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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 '오크:전쟁의서막' 직업 스킬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 예고

작성일 : 2018.12.05

 


오크:전쟁의서막 = 이펀컴퍼니 제공

[게임조선=이정규 기자]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MMORPG '오크:전쟁의서막(이하 '오크')'에 적용될 직업 스킬 밸런스 수정 내용을 사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크가 정식서비스한 이후 최초의 직업 스킬 밸런스 수정인 만큼 오크 플레이어의 주목을 끌었다.
 
먼저 그동안 꾸준히 재기되어 오던 근접 직업군의 불합리성을 개편하기 위해 일부 근접 직업군의 공격력이 10% 상향된다. 적용되는 직업군은 전사와 격투가, 나이트 직업군이다. 또한, 공격속도 속성으로 얻을 수 있는 분노 수치가 증가하게 바뀌어 일부 직업군은 공격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큰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근접딜러 직업 중에서 가장 평판이 안 좋았던 격투가 직업군의 각성 '광전사'와 '소울웨폰'도 각기 상향 조정된다. 격투가의 도참 스킬과 관련된 판화, 정통도 일부 수정되면서 격투가 직업군 전체가 일정량 버프를 받게 됐다.
 

격투가의 주력 돌진기 '도참' = 게임조선 촬영
 
목사 계열도 대폭 조정된다. 스킬에 전체적으로 치료효과와 버프효과, 적에게 감속 효과 등의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면서 이전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나이트 클래스와 흑마법사 클래스가 일부 수정되며, 이외의 클래스는 툴팁수정이나 미세한 스킬 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직업 밸런스 외에도 계급스킬과 재능도 일부 조정된다.
 
계급스킬의 경우 전반적으로 자유 상태나 통제억제 시간 증가 등이 이뤄져 보다 PvP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쿨타임 역시 강철의지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대폭 감소하며, 강철의지 역시 승급 효과로 레벨이 오를경우 현재보다 짧은 쿨타임을 가지게 된다.
 

계급 스킬 3종 = 게임조선 촬영
 
재능에서는 악독과 포스방출이 상향된다. 악독은 기존효과에 더불어 명중 시 20% 확률로 공격속도가 10초간 6% 상향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이 효과는 최대 5중첩이 되어 최대 30%의 공격속도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포스방출의 경우 기존 마법, 에너지, 분노가 90% 이상일 때만 적용되어 일부 직업군에게는 굉장히 힘든 조건이었는데, 25% 이하로 유지 시에도 적용되게 변경되면서 사용 직업군이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한 업데이트 내용은 12월 초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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