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송 New Love의 유튜브 영상 갈무리
[게임조선=장정우 기자]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여러 게임사들은 자신의 게임을 이용자들에게 알리고자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시도하고 있다. TV를 통한 대형 프로모션을 비롯해 이용자 참여 이벤트, 사전예약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부 게임사들은 자체 제작 콘텐츠를 통해 보다 진정성 있는 홍보를 진행하기도 한다.
지난 6월 게임빌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자이언츠워’는 최근 개발사인 싱타의 대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이색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월 공개된 ‘자이언츠워’의 테마송 및 뮤직비디오 ‘New Love’는 박재성 싱타 대표가 작사, 작곡, 출연한 자체 제작 콘텐츠이다. 게임 플레이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한 이 콘텐츠는 박재성 대표의 연기로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전투에 참여하거나 게임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이와 같은 이색 홍보 활동과 함께 ‘자이언츠워’는 기존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운영도 선보이고 있다. 공식카페에는 개발자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자이언츠워’의 홍보 활동에 대해 박재성 싱타 대표는 “음악을 좋아하지만, 작사나 작곡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작곡에만 한달 정도 걸렸다”면서 “쉽지 않은 제작 과정이었지만, 유저들이 게임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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