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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뀌는 '리니지' 리마스터 모습 살펴보기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달 29일 '리니지' 20주년 미디어 간담회 'ONLY ONE'을 열고 '리니지: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출시 20년만에 '리마스터'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대대적인 변화를 약속한 만큼 한 눈에 보기에도 큰 변화가 이뤄졌다.

우선 그래픽 업그레이드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기존 해상도에서 4배 증가한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풀 HD급 그래픽을 적용해, 보기만 해도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프레임 2배 상승, 처리속도 10배 상승까지 진행해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도 개선 사항을 체감할 수 있다. 다음은 간담회 이후 공개된 '리마스터' 인게임 이미지들이다.



84레벨 변신 진 데스나이트(레드), 화면 확대 시 도트가 튀던 기존 그래픽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 엔씨소프트 제공



84레벨 변신 진 쉐도우(레드) = 엔씨소프트 제공



84레벨 변신 진 랜스 마스터(레드) = 엔씨소프트 제공



84레벨 변신 오웬(그린) = 엔씨소프트 제공

스킬 이펙트도 보다 깔끔하게 개선됐다. 이펙트의 모양보다는 색상으로 구분헤야 했던 이전과 달리 한 눈에 보기에도 어떤 스킬인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이펙트의 크기와 색상 등을 강하게 표현했다. 



물 정령 마법 네이쳐스 블레싱 = 엔씨소프트 제공



공통 마법 쉴드 = 엔씨소프트 제공



공통 마법 힐 = 엔씨소프트 제공



공통 마법 메디테이션 = 엔씨소프트 제공



환술사 마법 큐브 = 엔씨소프트 제공

엔피씨들도 4배 향상된 해상도에 힘입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기존 모습을 살리면서 선명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돼, 기존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데 방점을 뒀다. 덕분에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시력이 좋아진 듯한 기분 마저도 든다는 평가가 많았다.



창고 NPC 난쟁이 = 엔씨소프트 제공



상아탑 텔레포트 NPC 아도니스 = 엔씨소프트 제공



아덴 상단 NPC = 엔씨소프트 제공



텔레포트 NPC = 엔씨소프트 제공



글루디오 마을 낚시터 상인 마르코 = 엔씨소프트 제공



그래픽, 비주얼 면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변화로는 자동사냥 시스템의 일종인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Play Support System, 이하 PSS)'의 공식 지원을 꼽을 수 있다. 

지난 6월 라이브 서버에서 이벤트 사냥터 한정으로 선보였던 이 기능은 텔레포트나 순간 이동 주문서를 사용해 몬스터를 찾고, HP가 설정된 수치 이하로 내려가면 귀환 주문서를 사용해 마을로 복귀하는 등의 자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복귀한 후 물약 상점에 들러 설정된 수치만큼의 물약을 구매하고 다시 사냥터로 복귀해 사냥을 이어가는 등 '리니지M'의 자동 사냥을 뛰어넘는 수준의 기능을 보여준다. 물약 사용 HP, 귀환 HP 등의 세부 항목과 사냥터 지정 등을 모두 이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직접 설정이 어려울 경우 추천 옵션도 제공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마스터 출시와 함께 오픈되는 '신규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과 리마스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현재는 '사전 예약'만 진행 중으로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면 최근 1년 내 인챈트로 증발한 아이템을 복구해주는 'TJ 쿠폰'과 레벨업을 빠르게 도와주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00개(아인하사드의 축복 10만 충전) 중에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리마스터' 출시와 함께 모든 계정에 대해 30일 무료 접속이 제공되며 추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과거 빈티지 아이템에 혁신적인 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1세대 아이템의 옵션이 변경될 것으로 보이며 진명황의 집행검(전설)을 뛰어넘는 신화 장비도 추가 예정에 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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