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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 2018 시즌2, 오는 15일 결승 광운대에서 개최

작성일 : 2018.12.03

 

KSL 2018 시즌2 4강 대진표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게임조선 장정우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의 2018 두 번째 결승 무대가 오는 15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KSL 결승전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15일 진행되며 결승전 입장권은 KSL 공식 후원사인 케이스타그룹의 티켓몰 케이스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3일 오후 5시부터 1만 원에 판매된다.

KSL은 지난 6월 처음 발표 이후 초대 시즌 개최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스타크래프트 실력자들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현재 ‘Rain’ 정윤종, ‘Sharp’ 조기석, ‘Soulkey’ 김민철, ‘Last’ 김성현 등 경쟁을 뚫고 올라온 4명의 선수들만 남아있는 상태다. 4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오는 6일과 7일, 4강 경기를 치르게 되며 4강 경기에서 승리하는 선수 2명이 15일 결승무대에서 격돌하게 된다.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러 오는 팬들을 위한 선물들도 준비되어 있다. 우선 결승전 현장을 찾는 팬들은 추첨을 통해 게이밍 기어 브랜드 HyperX에서 마련한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 총 100개의 실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결승전 입장권을 소지한 모든 팬들에게는 지난 블리즈컨 2017(BlizzCon 2017) 입장권 및 가상입장권 구매자들에게 선물로 주어졌던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블리즈컨 2017 콘솔 스킨이 결승전 경기가 끝난 후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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