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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주간픽] 11월 마지막주, 리니지는 꿈을 이루고 블소는 꿈꾼다

작성일 : 2018.12.02

 

[게임조선 이관우기자] 11월 마지막 주에서 2018년의 마지막 해인 12월로 넘어왔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게임업계에는 미래를 기약하는 리니지의 대규모 업데이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넥슨 콘텐츠 페스티벌 넥코제 부산 개최, 차주로 다가온 끝장승부 블소 레볼루션 출시와 검사모 업데이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간담회에 참석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게임조선 DB

 

먼저 지난 11월 29일 엔씨소프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에서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미디어 간담회 온리원>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지난 5월 리니지M 출시 1주년 간담회에서 깜짝 공개했던 '리니지 리마스터'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이번 리마스터가 리니지 서비스 중 가장 큰 변화라 설명했고 그 내용으로는 1920*1080 해상도 지원 및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자동사냥 시스템, 모바일로 캐릭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M-플레이어, 9번째 신규 직업 검사, 월드 공성전 추가 등을 주요 골자로 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리니지 리마스터를 통해 지난 2016년 누적 매출 3조원을 달성한 리니지의 향후 미래의 도약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입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12월 중 테스트서버를 오픈한 뒤 업데이트 점검에 나서고 이후 라이브서버에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에서 열린 네코제6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왼쪽),김정욱 넥슨 부사장(오른쪽) = 게임조선 DB

 

지난 1일 국제게임전시회 개최지인 부산에서 <제6회 넥슨 콘텐츠 축제(네코제)>가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는 넥슨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 아티스트들이 넥슨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요한 굿즈를 판매하고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행사로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거나 지스타 부대행사로 열렸던 것과 달리 올해는 게임의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에서 개최됐다는 것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네코제 행사에 직접 참여해 부산이 게임 산업과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게임 회사가 환경을 조성하고 유저들이 직접 채워나가는 네코제는 향후 게임이 문화 콘텐츠 산업 측면에서 어떻게 진화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하나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론칭 후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검은사막 모바일 = 게임조선 DB

 

오는 5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신규 시스템을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합니다. 이는 론칭 후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각성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에서 즐기는 재미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또한 이는 추후 업데이트될 계승 클래스에 대한 사전 예고가 되기도 합니다.

 

현재 구글플레이 기준 매출 3위를 기록 중인 검은사막 모바일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상위 도약이 가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 게임조선 DB

 

인기작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인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블소) 레볼루션'이 오는 6일 정식 출시됩니다.

 

동명의 인기 PC게임인 블소를 모바일 플랫폼에 재해석한 블소 레볼루션은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을 단 두 번째 게임으로 넷마블은 사전 론칭 행사를 통해 시장에 혁명을 뛰어넘는 혁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습니다.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 검은사막모바일 등으로 형성된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권에 블소 레볼루션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는 바로 다음 주 게이머 모두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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