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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리마스터, 보다 다이나믹한 전투를 위해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대표 김택진)는 29일 '리니지'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리니지: 리마스터’(Lineage Remastered)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공개된 후 유저 피드백 수렴과 콘텐츠 검증을 거쳐 빠른 시일 내로 본 서버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소개를 위해 단상에 오른 엔씨 이성구 리니지유닛장은 "'리니지'의 시작과 동시에 완성인 전투를 보다 다이나믹하고 스릴있게 만들기 위해 리마스터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주요 콘텐츠는 ▲그래픽, UI(User Interface) 등을 개선하는 ‘그래픽 리마스터’ ▲이용자의 조작 없이도 플레이 가능한 ‘PSS(Play Support System)’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뷰어(Mobile Viewer) ‘M-Player’ ▲9번째 신규 클래스 ‘검사’ ▲다른 서버 이용자와 경쟁하는 ‘월드 공성전’이다.

 

이성구 유닛장을 통해 '리니지: 리마스터'가 업데이트 됨에 따라 게임에 적용되는 새로운 시스템들에 대해 들어봤다.

 

◆ 풀HD로 즐기는 보다 생생한 '리니지'

 

 

엔씨는 리니지의 전투를 보다 정교하고 다이나믹하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풀HD급인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로 업그레이드 한다.

 

이상구 유닛장은 "이전 낮은 해상도 때문에 화면의 절반을 가리던 UI를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해 해결했다"며 "시야를 넓히고 투사체 방향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했으며 2배 프레임 향상, 4배 해상도 상승, 10배 빨라진 처리속도 등을 통해 더 선명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날 공개된 '리니지: 리마스터'의 그래픽을 통해 도드라졌던 도트 부분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큰 개선이 이뤄진 것을 확이할 수 있었다.

 

◆ PC 앞을 떠나게 만든다, 자동사냥·모바일 스트리밍 도입

 

 

'리니지' 스타일에 맞춘 완벽한 자동사냥을 지원하는 새로운 시스템 PSS(Play Support System)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사냥터 이동, 위기 상황 회피, 부족한 아이템 구매 및 정리 모두 자동화되며 현재 상태를 모바일 뷰어를 통해 확인하고 간단한 컨트롤도 가능해진다. 한번 설정된 정보는 저장과 불러오기 기능으로 언제든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간 공유도 가능하다.

 

 

이성구 유닛장은 "'리니지' 아이덴티티를 지키기 위해 '리니지'의 가장 재미있는 '전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고 자동사냥 추가의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플레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뷰어(Mobile Viewer) 시스템 M-플레이어도 추가된다. 이를 플레이 중인 이용자 캐릭터의 HP/MP/경험치 등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터치를 통해 이동, 공격, 아이템 사용 등 간단한 조작도 가능하다.

 

◆ 9번째 신규 클래스 ‘검사’와 신화급 한손검 추가

 

 

전사 이후 4년만에 신규 클래스 추가 소식도 전했다. 9번째 신규 클래스인 ‘검사’가 추가되는 것. ‘검사’는 장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리니지'의 모든 클래스 중 가장 공격력이 높으며 빠른 속도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결정타 기술을 사용한다.

 

 

 

특히 ‘이뮨 투함’, ‘앱솔루트 배리어’, ‘카운터 배리어’ 등의 방어 기술을 무력화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PVP에서 강력한 효과를 가진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어, 금세 '리니지' 전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손검을 주로 쓰는 '검사'가 등장하는 만큼 새로운 신화급 한손검을 추가하고 기존 한손검의 리뉴얼도 진행된다. '진명왕의 집행검'을 넘어서는 새로운 신화급 무기 ‘아인하사드의 섬광’과 ‘그랑카인의 분노’을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의 레어 아이템도 리뉴얼할 계획이다.

 

이 두 무기는 기존 '리니지' 아이템과는 다른 옵션으로 꾸며질 것으로 알려져 이용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 PC 앞을 떠나지 못하게, 월드 공성전 업데이트

 

 

엔씨는 오리지널 핵심 콘텐츠 강화도 지속한다.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핵심 콘텐츠 공성전을 강화하는 것. 8개 서버가 격돌하는 월드 공성전이 추가돼 1200명이 한 곳에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월드 공성전은 인터 서버를 활용한 대규모 콘텐츠로 다른 서버의 혈맹 및 세력들과 치르는 대규모 집단 전투다. 최대 1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넓은 전장에서 8개 서버의 이용자들이 공성전을 진행하며, 더욱 커진 규모만큼 훨씬 강화된 보상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클래스 업데이트로 잡을 수 없었던 밸런스와 전장의 로망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히로익 스킬을 추가한다. 각 클래스별로 추가되는 신규 스킬 ‘프라임’, ‘포스’, ‘이터너티’ 등은 전장의 구도를 바꿀 수 있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리마스터를 기념한 유저 선물도 준비됐다. 바로 이전 리니지M'에서 화제가 됐던 'TJ's 쿠폰'이 '리니지에'도 찾아온다. 사전 예약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는 ‘TJ’s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의 상세 보상은 추후 공개된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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