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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CFS 2018 조 추첨 완료…16강 대진표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내달 4일부터 9일까지 중국 태창과 난징에서 열리는 ‘CFS 2018 (CROSSFIRE STARS 2018)’의 조 추첨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4일 중국 태창 VSPN 스튜디오에서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CFS 사상 최초로 16강으로 치러지는 만큼 4개 조, 각 4개 팀으로 편성됐다. 지역 안배로 같은 지역 참가 팀끼리는 한 조에 속하지 않도록 했으며, 3팀이 참가하는 중국은 최대 2팀까지 한 조에 속할 수 있도록 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는 조별 예선에서는 각 조별 상위 2개 팀이 8강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조 편성은 D조로 손꼽히고 있다. D조에는 CFS 2연패를 달성한 슈퍼발리언트게이밍을 비롯해 유럽을 호령하고 있는 펜타스포츠, CF e스포츠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라질과 필리핀의 인츠게이밍, 퍼시픽와라 등이 속하며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또한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로는 A조에 속한 아누비스 게이밍이 첫 경기에서 중국 대표와 대결하며 어떤 결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그리고 올해 CFPL을 통해 중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팀들이 모두 모인 C조에서 어떤 팀이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정도가 손꼽히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12강 체제를 넘어 16강으로 대회 규모가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4일부터 사흘간 조별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치르며, 9일 3,4위전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내달 8일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가 예정돼 있다. 금번 이벤트 매치는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의 새로운 ‘지구(ZONE)’로 업데이트 되는 '크로스파이어HD'로 진행이 된다. 본 이벤트 경기는 중국 내 유명 4팀이 출전해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CFS 2018은 16강으로 치러지는 첫 대회인 만큼 더 많은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된다”며 “CFPL 등을 통해 중국 팀들과의 경쟁에 익숙한 팀들도 많아졌으니, 전세계 CFS 팬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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