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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 출시 10일만에 42% 할인

 



출시 일주일만에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 '폴아웃76'이 추가 할인에 들어갔다. 불과 출시 10일만에 반값 가까운 할인 공세에 사전 예약 구매자들은 분개하고 나섰다.

베데스다스튜디오는 지난 15일 출시한 '폴아웃76'의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진행한 지 2일 만인 26일 추가 할인을 실시해 아마존에서 34.99달러(한화 약 3만9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출시 당시 59.55달러(한화 약 6만7300원)였던 '폴아웃76'을 일주일만에 40달러(한화 약 4만5000원)까지 할인을 진행하더니 추가 할인을 실시하고 있는 것. 특히 이번 할인은 블랙 프라이데이와는 달리 세일 기간 제한도 없이 진행되고 있어, 게임을 예약 구매하거나 정가에 구매한 유저들은 황당해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발매 이전부터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시리즈 최초의 온라인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던 '폴아웃76'은 출시 직후 개발자가 SNS를 통해 버그가 있으니 제보 부탁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완성도가 떨어졌고, 온라인 게임임에도 NPC가 없는데다 게임성에서도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폴아웃76'은 현재 메타크리틱 평점 PC 버전 59점, PS4 버전은 46점을 기록 중이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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