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구화력' 대표 이미지 = 출처 taptap 공식 홈페이지
미지의 세계에서 수렵, 채칩, 협동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살아남는 넥슨의 MMORPG ‘야생의땅:듀랑고’를 연상시키는 게임이 등장했다.
중국의 제우스게임에서 개발해 현재 테스트 중인 RPG ‘전구화력(全球火力)’은 수면캡슐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야생에서 각종 위협에서 생존하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생존을 위해 음식 및 수분을 섭취하거나 주위의 식물 및 자원을 수집해 필요한 무기, 물품, 건축 등 각종 활동에 사용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을 위협하는 각종 적들은 지역에 따라 인간 형태의 좀비부터 거대한 공룡까지 다양하다. 이 중 공룡들은 이용자가 길들여 탈 것으로 활용하거나 덧옷을 입히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특징들은 ‘야생의땅:듀랑고’에 등장하는 콘셉트들이 다수이며, 그래픽 스타일을 비롯해육각형의 거친 질감을 가진 아이콘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UI적인 부분도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지난 16일 테스트를 진행한 이 게임은 오는 23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하며, 테스트 버전을 실행 시 로딩 바에 한국어가 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한국 서비스의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구화력’의 중국 출시일 및 서비스 예정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야생에서 살아남는 콘셉트의 '전구화력' = 게임조선 촬영

많이 본것 같은 아이콘들이 곳곳에서 사용된다 = 게임조선 촬영

로딩창에 한국어가 등장 = 게임조선 촬영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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