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신작 게임은 '폴아웃76'부터 '영웅전설섬의궤적Ⅲ', 'RPG메이커MV'까지 다양한 장르가 포진해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작품 각각을 들여다봐도 완성도와 기대감이 높은 굵직한 타이틀인데다, 각 장르의 대표작으로써 손색이 없는 타이틀들이기에 이번주 게이머들은 더욱 풍성한 한 주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폴아웃76, 가장 앞선 폴아웃 세계관을 만난다

핵전쟁으로 파괴된 세상에서 생존과 모험을 다룬 베데스다게임스튜디오의 ‘폴아웃’ 시리즈 최신작 ‘폴아웃76’이 15일 발매된다. 한국어 정식 지원은 12월17일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이 게임은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해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아왔다. 전작인 ‘폴아웃4’의 네 배에 달하는 커다란 세계에서 이용자들은 핵 방공호 ‘볼트76’을 떠나 버지니아 개척에 나서게 된다.
핵이 떨어진 후 25년이 지난 미국을 배경으로 한 만큼 이용자는 시리즈 중 가장 이른 시간대에 벌어지는 일을 겪게 된다. 핵으로 황폐해진 세계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해 협동하거나 혹은 서로 싸우며 재건을 진행하게 된다. 다만 유저간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기 위해 NPC를 최소화했다는 개발사 측의 말대로 NPC가 거의 없는 편이라 다소 황량하게는 느껴진다.
'폴아웃76'은 스탠다드, 트라이센테니얼, 파워 아머의 세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각 에디션에 따라 게임 본편 외 실물 크기의 가방, 대형 지도, 착용 가능 실물 헬멧 등 다양한 증정품이 주어진다.
◆ 영웅전설섬의궤적3, 명작 RPG 시리즈 전체 한글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 대표 안도 테츠야)는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 ‘영웅전설섬의궤적3’ 한국어 버전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초회한정판 ‘영웅전설섬의궤적3 초회한정 키세키박스’도 함께 선보인다.
2013년부터 시작된 ‘영웅전설: 섬의 궤적’ 시리즈 3편인 이 작품은 팔콤을 대표하는 RPG 대서사시로, 에레보니아 제국을 배경으로 세계의 종말을 막기 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특히 기존 ‘영웅전설섬의궤적’ 시리즈 전체와 리마스터, '영웅전설섬의궤적4' 모두 한글화가 예정돼 있어 원작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다.
한글화만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래픽 리마스터, 신규 시스템도 다수 추가된다. 전투 중 필살기 ‘기신 소환’과 ‘로스트 아츠’를 사용할 수 있고 ‘오토 모드’도 추가돼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이전 PS4 버전의 세이브 데이터를 연동해 게임을 이어갈 수도 있고, 일본어판 세이브 데이터를 한국어판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전작을 일본어 판으로 즐긴 팬들의 재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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