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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증시] 넷마블, 시총 10조 복원…5거래일 간 28%↑

 



한주간의 게임주 등락을 알아보고 그 원인을 살펴보는 게임증시 코너입니다. 지난주에는 22개월 만에 코스피가 장중 2000선 밑으로 붕괴하며 게임주 뿐만아니라 코스닥 전체가 하락세를 나타냈는데요.

지난달 30일부터 게임주 최대 호재인 해외발 훈풍 및 신작 출시 기대감에 큰 폭으로 반등을 이뤘습니다. 반등 후 오름장세는 3거래일째인 지난 2일 일단락됐는데요.
 
컴투스, 넷마블, 엔씨소프트, 선데이토즈 등 대형 게임사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 시총 10조 복원 넷마블, 5거래일 간 28% 상승



넷마블이 지난주 대비 8.92% 상승한 11만6000원의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서 지난 10월15일 무너진 시총 10조 원을 회복했는데요. 

넷마블은 최근 5거래일 간 28%의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 종가 11만7500원으로 상승하며 지난달 초 주가인 12만 원선에 인접하기까지 했는데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약 세달간 주가가 30% 가량 하락한 후 간만의 상승세입니다.

주가 상승은 자사주 매입 덕분으로 보입니다. 넷마블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2000억 원 규모의 자기 주식 취득을 밝혔는데요. 기존 자사주 2만5800주에 추가로 217만8650주를 취득하게 되는데, 이에 시장이 반응해 발표 당일 넷마블 주가를 16%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넷마블은 다음달 6일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라. 출시 효과로 인한 상승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 선데이토즈, 최저점 반등…지난주 대비 33.78%↑


 
선데이토즈가 지난달 30일 52주 최저가 1만4000원을 기록한 뒤 반등했습니다. 33.78%의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며  6일 기준 종가 2만 원으로 장을 마감한 것인데요.

선데이토즈는 지난 31일부터 4거래일간 상승하다 6일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상승세는 코스피의 전체적 하락세로 저평가된 주식들을 재평과하는 과정에서 선데이토즈가 시장의 눈길을 끈 것이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럴 수 있었던 원인으로는 기존 게임에 광고를 삽입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매출에 광고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보며 실적이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만 많은 기대를 받았던 ‘위베어베어스’의 해외 매출이 부진했고, 4분기 해외 출시 예정인 ‘스누피틀린그림찾기’도 큰 기대를 받지 못해 이 이상의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데 업계 관계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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