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소속감 있는 커뮤니티 콘텐츠로 '길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한다면, 체이스온라인컴퍼니의 모바일 MMORPG '레이더스'의 '탐험대'는 그 안에서도 더 결속력있게 뭉칠 수 있는 길드 내 '결사 모임'에 가깝다. 당연히 더 긴밀하고 중요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서버 내 탐험대의 활동 점수에 따라 랭킹을 따로 제공할 정도.
이러한 소셜 콘텐츠는 길드에 먼저 가입, 이후 길드 내 운영 중인 탐험대에 가입, 이후 탐험대 내에서 결의를 맺는 순서로 진행된다.
길드 내 탐험대는 여러 개를 조직할 수 있지만, 하나의 탐험대 최대 가입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먼저 1. 탐험대원 간 파티를 맺게 되면 추가 속성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2. 탐험대원끼리 파티를 맺어 최강 결투, 용의 전장과 같은 PvP 콘텐츠에 참여할 경우 명예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3. 악령 퇴치, 시련 던전과 같은 레이더스 대표 경험치 획득 콘텐츠는 물론 요괴탑 및 필드에서의 몬스터 사냥 시에도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혜택 대부분은 탐험대원과 파티 형성 시 추가 보상을 얻거나 특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는 방식. 사실상 레이더스의 주요 콘텐츠 전부 탐험대원과의 파티 보너스가 존재하는 셈이다.
탐험대 레벨은 탐험대원이 일일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으로 조금씩 성장시켜나갈 수 있고 최대 5레벨까지 성장한다. 5레벨 달성 시에는 탐험대원 간 결의를 맺을 수 있게 되며 결의를 맺은 대원끼리 파티할 경우 피해량 증가 및 피해 감소 버프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탐험대에 가입하고, 같이 활동을 하여 탐험대 영예 점수를 쌓아야만 등급별 PvP 전용 장비인 영예 장비를 해금하여 교환할 수 있으므로 단순한 보상 외 PvP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전용 장비를 위해서라도 탐험대 간 꾸준하게, 오래 같이 활동하는 것이 필수인 셈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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