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넷마블 제공
넷마블네오(대표 권영식, 박성훈)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 업데이트된 신규 레이드 '동맹 원정'이 최근 중간 보스 공략 단계에 이르렀다.
동맹 원정은 3개의 혈맹이 힘을 합쳐 오만의 탑의 지배자 '황제 바이움'을 공략하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로 최대 150인의 인원이 공략에 참여해야 겨우 클리어를 노려볼 수 있을 만한 고난이도 던전으로 기획되어 최근 선을 보이게 됐다.
10월 26일 첫 공개 직후 대부분의 혈맹들이 공략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첫 리셋인 11월 5일(월)을 앞두고 아직까지 중간보스까지밖에 공략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중간보스인 자드키엘의 분신도 현재 완벽한 공략법을 밝혀내지 못해 실질적인 대미지를 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 유튜버 달래킹 영상 캡처
이에 대해서는 최상위 유저들은 동맹 원정의 등장 몬스터들이 현재 최상위 콘텐츠의 몬스터 타입인 마법생물, 용족에 해당하지 않는 종족불명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메타에서 다소 등한시되고 있던 엘리트, 보스 특성장비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을 공략 지연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특성 장비의 문제와는 별개로 행동력의 제한과 동맹 단위의 참여율 또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동맹원정의 거점과 보스는 공략과 지원 모두 행동력을 요구하는데 소모량에 비해 회복량이 다소 부족하고 이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한 상황인데 150명의 인원이 쉬지 않고 이를 플레이해야 겨우 클리어를 바라볼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게 설계된 것 또한 원인이라는 소리다.

난이도가 너무 높아 소규모 단위의 친목 혈맹은 현재 1거점도 뚫지 못할 정도다 = 게임조선 촬영
동맹원정은 11월 5일 최초 리셋 이후로는 매주 월요일 새벽 4시를 기준으로 일주일 단위 리셋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다수의 혈맹은 첫 도전에서 최종 보스 클리어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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