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부터 올해 최고의 국내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 2018대한민국게임대상의 네티즌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온라인 투표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며, 네티즌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는 주요 부문의 심사에 합산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11월 14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8대한민국게임대상에 관심을 가지는 네티즌들을 위해 시상식 후보에 오른 대표적인 게임 소개와 함께 어떤 방식으로 해당 부문의 승자가 가려지는 지 알아봤다.
올해 본상에는 총 11개의 게임이 후보에 올랐다. ‘검은사막모바일’, ‘나이츠크로니클’. ‘복싱스타’, 블레이드2 for kakao’, ‘아이언쓰론’, ‘야생의땅:듀랑고’, ‘에픽세븐’, ‘열혈강호M’, ‘오버히트’, ‘이카루스M’ 총 10개의 게임이 모바일 플랫폼이며, 콘솔플랫폼 게임으로 ‘더도어’가 선정됐다.
이번 후보는 1차 심사에 통과된 게임으로 앞으로 진행되는 2차 심사에는 심사위원회 심사 점수60%, 네티즌 투표 20%, 게임기자단 10%, 게임업계 전문가 10%로 점수와 투표결과를 총합하여 수상작이 결정된다.

투표하기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대한민국게임대상 공식홈페이지 갈무리
또 인기게임상에도 네티즌 투표의 결과가 적극 반영된다. 네티즌 투표 80%와 게임기자단 투표 20%가 반영되는 인기게임은 국내와 해외 분야로 나눠지며, 국내에는 ‘검은사막모바일’, ‘에픽세븐’, 오버히트’가 후보로 올랐으며, 해외는 ‘데스티니가디언즈’, ‘뮤오리진2’, ‘콜오브듀티:블랙옵스4’가 선정됐다.
올해 대한민국게임대상에는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상이 새롭게 신설됐다. 네티즌 투표 100%로 선정되는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상에는 김성태, 박진수, 이상호, 이영호 4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위와 같은 후보에 한 표를 행사하고 싶은 네티즌은 2018대한민국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의 투표하기 메뉴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게임 후보의 중복 투표 방지를 위해 휴대폰 본인확인을 통해 투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인증이 완료되면 각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단, 투표의 최대 투표수는 9만 건으로 조기에 투표가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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