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국감2018] 김택진 대표, “게임에서는 사행성을 유도하고 있지 않다”

작성일 : 2018.10.29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과 더불어민주단 손혜원 의원(오른쪽) =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29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일반증인으로 출석해 현재 모바일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인 MMORPG ‘리니지M’의 확률형 아이템의 사행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택진 대표는 증인 출석을 요구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리니지M’과 사행성에 대한 질문에 "게임에서는 사행성을 유도하고 있지 않다. 사행성이라하면 요행을 바라고 금품을 취득하는 것이지만 ‘리니지M’은 금품을 취득하지 않으며, 아이템은 게임을 위한 아이템이다. 플레이어는 배팅을 하지 않고 아이템을 공정하게 획득하는 것"이라 답했다. 

손혜원 의원은 심문을 통해 확률형 아이템을 사행성으로 보는 실제 이용자들의 사례가 많다는 점과 게임의 확률형 아이템이 슬롯머신보다 빠른 시간 안에 배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면서 확률형 아이템과 사행성의 관련성을 제시했다. 

나아가 손혜원 의원은 “벨기에에서는 확률형 아이템을 도박으로 규정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확률형아이템에 대한 규제를 가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게임은 진흥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하지 못한 폐해가 유저들에게 돌아간다면 규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온라인게임에서 만큼 모바일게임에도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발언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장정우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105_354651 眞코이리
  • 2018-10-30 07:31:49
  • 제발 가챠 사행성게임들은 규제좀빡시게 먹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