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언틱은 26일 '포켓몬GO'내 신규 시스템인 '언제나 모험 모드'를 공개했다. 이 모드는 유저들이 게임을 켜지 않고도 이동량을 기록할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지역 커뮤니티 활동 유도를 위해 구현됐다.
언제나 모험 모드는 트레이너들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출근, 점심 식사 이동 혹은 저녁 조깅 시간의 움직임을 '포켓몬GO'로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한다. 나이언틱 측은 파트너 포켓몬이 더 적은 이동 거리에서 캔디를 찾거나 더 짧은 거리를 이동해 알을 부화하는 보상은 물론 더욱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주간 걷기 마일스톤도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나이언틱은 "올해 트레이너들은 '포켓몬GO'를 플레이 하면서 작년에 비해 53%나 더 걷고 모험을 즐겼다"며 "최근 전세계 2000여 명의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설문자 중 70%가 '포켓몬GO' 때문에 더 걷게 됐다고 응답했으며, 64%가 게임을 하는 것이 야외로 나가는 동기를 부여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47%의 트레이너들은 '포켓몬GO'를 접한 후 신체 활동 시간이 증가했으며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도와줬다고 답변했다"며 강력한 커뮤니티성을 강조하며 '언제나 모험 모드' 시스템개발에 대한 의의를 설명했다.
이 모드는 iOS HealthKit 및 Android Google Fit과 동기화돼 작동된다. 이 기능이 가능한 기기에서 플레이어에게 걸음 수와 칼로리, 이동하는 거리 등 여러 통계를 매주 제공하게 된다.
나이언틱은 "우리는 트레이너들이 '포켓몬GO'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거나 불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심지어 사랑에 빠지는 일까지, 믿을 수 없는 스토리에 무한한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이는 우리를 더욱 고무시키는 계기가 돼 '언제나 모험 모드'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언제나 모험 모드' 시스템은 곧 글로벌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