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재석 비앤비 디렉터 = 게임조선 촬영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하는 ‘크레이드아케이드’를 기념해 넥슨은 게임 이용자들을 초청한 간담회 ‘해피 크아 파티’를 20일 개최했다.
파티의 콘셉트에 맞게 ‘크레이지아케이드’와 관련된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재석 비앤비 디렉터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게임의 향후 방향성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재석 디렉터는 “’크레이지아케이드’를 개발하면서 가지는 소망은 ‘크레이지아케이드’ 한다는 것이 인싸게임으로 여겨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언젠가는 PC방에서 우리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를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발표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프레젠테이션은 이용자 의견 청취, 게임 인식 변화, 내부 개선문제 3가지로 나눠 진행됐다. 각 항목별로 ‘크레이지아케이드’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항이 공유됐다.

먼저 이용자 의견 청취를 위해 회원게시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 각종 창구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내부와 공유하는 과정으로 의견을 취합했다. 그 결과 기존 이용자, 복귀 이용자, 새로운 이용자 간의 이야기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 ‘크레이지아케이드’에 이런 다른 의견을 조율해 게임에 반영할 것을 현장에서 밝혔다.
게임의 인식의 변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각종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전 ‘메이플스토리’와의 콜라보레이션 외에도 ‘카트라이더’와 같은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연말과 2019년에 이어갈 계획이다.
또 내부 문제 개선을 위해 크아짱, PC방 혜택과 같은 기존 콘텐츠의 개선, 광장렉과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하는 편의성 문제, 신규 캐릭터 제공과 같은 변동 사항을 현장에서 발표했다.
이 밖에도 한재석 디렉터는 “이용자들이 게임외에도 치장 아이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살펴보면 중국에만 공개된 아이템이나 품질이 떨어지는 아이템들이 있는데, 게임의 트렌드에 맞게 아이템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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