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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전세계 누적 매출 6위 기록

 


올해 8월까지의 글로벌 매출 기준 상위 게임 리스트 = 앱애니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M'이 전세계 구글플레이 누적 소비자 지출 상위 앱 중 6위에 올랐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리니지2레볼루션'도 그 뒤를 이어 8위에 올라 '리니지' IP(지식재산권) 파워가 견실함을 증명했다.

글로벌 앱분석 회사 앱애니는 16일 안드로이드 10주년 보고서를 통해 한국 구글플레이 내 다운로드 랭킹과 매출 순위 및 글로벌 지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올해 8월까지의 전세계 앱 시장을 기준으로 한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세계 누적 소비자 지출 상위 10개 게임 앱 1위는 일본의 '퍼즐&드래곤'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이 중 한국 앱은 리니지IP 계열인 '리지니M'(6위)과 '리니지2레볼루션'(8위)이 이름을 올렸다. 


각 시장의 구글플레이 역대 다운로드 수 순위와 역대 매출 순위 = 앱애니 제공

아울러 한국은 올해 8월까지 국가당 누적 매출량 순위에서 1위 일본(251억 달러), 2위 미국(193억 달러)에 이어 3위로 112억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빅 마켓 중 하나임을 재증명하기도 했다. 반면 동 기간 누적 다운로드 수 순위는 인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신흥 국가가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한국은 125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8월까지 국내 구글플레이 누적 소비자 지출 및 누적 다운로드 수 1위는 카카오톡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은 누적 소비자 지출을 기록한 상위 10개앱 중 데이팅앱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소비자 지출 부문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결과는 전세계 모바일 앱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경향으로 2017년 iOS 및 구글플레이 합산 상위 5개 데이팅 앱의 전세계 소비자 지출이 전년 대비 두 배나 증가했던 것과 같은 추세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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