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위 액토즈소프트 이사 = 게임조선 촬영
액토즈소프트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자사 사옥에 위치한 e스포츠 경기장 ‘액토즈 아레나’를 소개하는 오프닝 데이를 4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액토즈 아레나’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향후 액토즈소프트의 각종 e스포츠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액토즈소프트의 e스포츠 계획을 발표한 조위 액토즈소프트 이사는 “액토즈소프트는 작년 WEGL 브래드를 발표하면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올해 액토즈소프트는 4가지 전략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 확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의 4가지 전략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및 브랜드 확보,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액토즈 아레나’와 같은 e스포츠 인프라 구축,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플랫폼 제작이다.

먼저 글로벌 e스포츠 브랜드를 위해 WEGL의 플랫폼을 글로벌 지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한국에서의 연중 상시 진행되는 WEGL 대회를 비롯해 연말 중국 상하이경종문화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와의 협업을 통한 WEGL 웨이보컵 PUBG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럽 및 북미, 일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e스포츠와 예능을 결합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갤럭시아 에스엠, SM C&C와의 협력을 진행했으며, 제작 콘텐츠는 중국 및 일본에도 송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스포츠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액토즈소프트는 ‘액토즈 아레나’를 오픈한다. 이를 통해 복합 e스포츠 문화 공간으로 ‘액토즈 아레나’를 운영할 계획이며, e스포츠 경기를 포함해 협력사와의 오프라인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e스포츠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5월부터 VS게임.COM를 개발해 왔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롯해 토너먼트, e스포츠 뉴스와 같은 각종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모바일과 PC플랫폼을 지원한다. VS게임.COM은 올해 1차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조위 액토즈소프트 이사는 “액토즈소프트는 프로게임단 운영뿐만 아니라 인프라 사업, 글로벌 토너먼트 사업, 콘텐츠 사업을 진행해 더 많은 매출 창출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e스포츠 사업의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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