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시즌 3가 종료,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 3에 진출하는 상위 네 팀이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은 ‘오버워치’ e스포츠에 있어 프로가 되는 길의 가장 첫 걸음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총 1000여개 팀, 약 6000여명의 오버워치 플레이어가 참가했다. 48일에 걸친 대장정 끝에 올라온 상위 네 팀은 고인 워터 S(Goin Water S), 와일드캣(WildCat), 프리시아 게이밍(Frecia Gaming), 몬카스(monKaS)다. 이 팀들은 오버워치 컨텐더스로의 진출을 위해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 3에 출전하게 된다.
먼저 지난 17일, 오픈 디비전 시즌 3 결승에서 4:0이라는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한 고인 워터 S는 전 러너웨이(Runaway) 출신인 ‘Amy’ 안민영과 전 라이노스 게이밍(Rhinos Gaming) 출신, ‘Umtae’ 엄태형을 포함됐다.
이외에는 비록 고인 워터 S에 패해 2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오픈 디비전 시즌 2의 4위팀, BM 호크(BM Hawk) 출신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16강부터 4강까지 3번의 경기에서 단 한 세트만을 내준 팀 플레이를 보여준 와일드캣과 지난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2에 이어 다시 한 번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의 문을 두드리는 프리시아 게이밍이 있다. 마지막으로는 16강과 8강, 3, 4위전을 거치면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끝에 3위를 기록한 몬카스도 있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 3 일정, 팀별 대진 및 로스터 등에 대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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