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세트의 역전승을 이뤄낸 KT롤스터 선수들 = 게임조선 촬영
2018 롤챔스 서머 결승전에서 그리핀이 2개의 세트를 가져가 로열로더의 길에 가까워진 가운데 4세트가 진행됐다.
초반 상대의 챔피언을 견제하며 출혈없이 라인전이 이어졌다. 경기 8분경 KT롤스터 선수들이 드래곤을 습득해 이득을 가져갔다. 이어서 바텀 지역에서 손시우(그라가스) 선수를 잡아내며 퍼스트블러드를 쟁취했다.
이에 맞서 그리핀의 최성원(말파이트) 선수의 궁극기를 시작으로 송경호(제이스) 선수를 잡아낸 이후 한타가 시작됐다. 기세를 몰아 그리핀 선수는 4킬을 해내며 초반의 손해를 만회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 16분경 그리핀 선수들은 김혁규(시비르) 선수를 잡아내며 지속적인 이득을 챙겼다.
많은 이득을 빼앗긴 KT롤스터는 역전의 기회를 노리며 라인전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었다. 경기 24분경 KT롤스터 선수들은 박도현(카이사) 선수를 노리고 한타를 벌였다. 그리핀 선수들이 합류했지만 최성원 선수와 손시우 선수가 결국 쓰러졌다. 이번 한타를 통해 KT롤스터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이어 벌어진 미드 지역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KT롤스터의 고동빈 선수와 김혁규 선수가쓰러졌다. 한타 승리를 통해 그리핀 선수들이 바론을 노렸고, KT롤스터 선수들의 출혈이 있었지만 바론 획득을 방해했다.
이후 KT롤스터 손우현(탈리야) 선수가 드래곤을 획득위해 노력했지만 최성원 선수가 이를 저지했다. 유리함을 더 가져가기 위해 그리핀은 바론을 획득했지만 최성원 선수와 손시우 선수가 쓰러졌다.
경기 38분경 장로 드래곤이 등장했고, 그리핀 선수들이 이를 노렸다. 이때 최성원 선수가 기습의 기회를 노렸지만 오히려 역공으로 쓰러졌으며, 차례로 이승용, 손시우 선수가 쓰러졌다. 기회를 잡은 KT롤스터 선수들은 드래곤과 바론까지 가져가며 경기를 역전시켰다.
이후 KT롤스터 선수들은 상대 진영으로가 억제기를 파괴해 넥서스를 노렸지만 그리핀 선수들이 반격해 모든 선수들이 쓰러지고 말았다. 마지막 기회를 얻은 그리핀 선수들이 넥서스로 향했지만 결국 실패해 KT롤스터가 4세트를 가져갔다.
◆ 2018 롤챔스 서머 결승전
▷ KT롤스터 2 vs 2 그리핀
1세트 KT롤스터 패 vs 승 그리핀
2세트 KT롤스터 승 vs 패 그리핀
3세트 KT롤스터 패 vs 승 그리핀
4세트 KT롤스터 승 vs 패 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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