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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DPL 2018 썸머 결승전 김태환 선수 2연패 기록

작성일 : 2018.09.03

 

DPL 2018 썸머 시상식 전경 = 넥슨 제공

넥슨(대표 이정헌)은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e스포츠 리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썸머(이하 DPL 2018 썸머)’ 결승전에서 김태환 선수가 ‘DPL’ 최초 2연패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총 상금 1억 5000만 원 규모의 ‘DPL 2018 썸머’ 결승전은 지난 31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인전 ‘DPL: P’ 부문과 단체전 ‘DPL: E’ 부문으로 진행됐다.

먼저, ‘DPL: P’ 부문에서는 지난 스프링 시즌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김태환과 6년만에 결승에 오른 장재원이 맞붙었다. 한 선수가 총 3종의 캐릭터를 번갈아 가며 대전을 펼치는 ‘총력전’에서 김태환은 세트 스코어 3대 1로 장재원을 꺾으며 우승을 차지, ‘DPL’ 최초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진행된 ‘DPL: E’ 부문은 ‘안톤’과 ‘루크’ 던전을 빠르게 완료하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EXIST!’, ‘장얼앤동’, ‘Ti’, ‘PDM’ 등 총 네 팀이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로 진행된 ‘안톤’ 던전에서 본선 1위로 오른 ‘EXIST!(이그지스트)’ 팀은 완벽한 팀워크로 2분 44초 26을 달성했고, ‘Ti(티아이)’ 팀은 실수없이 이어간 안정적인 경기 능력으로 2분 46초 66을 기록하며 각각 1, 2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2라운드로 진행된 ‘루크’ 던전에서 ‘EXIST!’ 팀이 ‘로사우라’ 몬스터 앞에 발이 묶이면서 5분 44초 09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Ti’ 팀은 앞선 경기의 기세를 ‘루크’ 던전에서도 이어가며 종합 점수에서 최상위를 차지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 우승한 김태환에게는 1500만 원의 상금과 1,500만 세라를, ‘Ti’ 팀에게는 2500만 원의 상금과 2000만 세라를 제공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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