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아시안게임] 스타2 결승, 완전무결! 전승 기록하며 조성주 금메달

작성일 : 2018.08.3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타크래프트2’ 결승 현장 = 출처 한국e스포츠협회 트위터

30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스타크래프트2’가 시범 종목으로 진행된 가운데, 조성주 선수가 한국 대표로 참여해 결승에 올랐다. 그에 맞서는 선수는 대만의 나이스(Nice) 선수로 배트남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결과 조성주 선수는 자신의 주특기 전진병영을 연이어 선보여 승리를 차지했다. 나이스 선수는 상대의 전략에 맞서 분투했지만 한 세트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조성주 선수는 아시안게임 ‘스타크래프트2’ 경기에서 전승 우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 1세트에서 조성주 선수는 11시, 나이스 선수는 5시 지역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초반 건설로봇을 활용한 정찰을 진행한 조성주 선수는 전진병영 전략을 펼치기 시작했다. 나이스 선수는 상대의 진영을 정찰해 상대의 전략을 파악했지만 이미 병영이 건설됐다. 

이어서 조성주 선수는 사신을 이용해 탐사정을 잡아냈다. 이에 맞서 나이스 선수는 사도를 생산해 사신을 몰아냈다. 이후 조성주 선수는 사이클론, 나이스 선수는 불사조를 생산해 병력을 모았다. 이때 불사조를 노출당한 나이스 선수는 먼저 상대 진영으로가 견제를 시작했다. 

이에 맞서 조성주 선수가 반격에 나서 상대 진영 압박을 시작했다. 나이스 선수는 중력자 광선을 이용해 상대의 사이클론을 잡아내려했지만 기회를 잡은 조성주 선수를 막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2세트에서는 조성주 선수가 7시, 나이스 선수가 1시로 게임을 시작했고, 두 선수 모두 전진 병영과 전진 수정탑 전략을 사용하면서 서로 수를 던졌다. 조성주 선수는 사신이 활약하기 전 상대 진영에 벙커 건설 시도를 통해 시간을 벌었다. 반격에 나선 나이스 선수는 추적자를 이용해 조성주 선수의 진영을 노렸다. 

차원분광기를 생산한 나이스는 추적자 중심의 병력을 앞세워 조성주 선수 진영으로 향했다. 그러나 조성주 선수는 사이클론과 벙커를 활용해 러시를 막았다. 이후 은폐 벤시를 사용해 탐사정을 공격했다. 위기의 나이스 선수는 총 병력을 동원해 역전을 노렸지만 상대의 방어진을 확인하고 항복했다. 

3세트에서 1시 지역 조성주 선수, 7시 지역은 나이스 선수가 시작 지점으로 정해졌다. 조성주 선수는 또 다시 전진병영 전략을 펼쳤고, 곧이어 등장하는 사신으로 탐사정을 잡아냈다. 나이스 선수는 앞마당 멀티를 시도했고, 이를 발견한 조성주 선수는 다시 한 번 사신으로 상대를 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상대 사도까지 잡아냈다. 기세를 몰아 조성주 선수는 자신의 사이클론을 전진시켜 3세트를 잡아냈다. 

4세트 역시 1시 지역에서 시작한 조성주 선수는 상대의 7시 진영 근처에 전진병영을 펼쳤다. 나이스 선수도 이를 간파해 상대의 병영을 확인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초반부터 기회를 잡은 조성주 선수는 사신을 이용해 상대를 흔들었고, 나이스 선수는 침착한 반격으로 막아냈다. 

그러나 상대의 병력이 전진한 틈을 타 다시 나이스 선수의 본진으로 가 압박을 가했다. 사이클론 생산을 시작한 조성주 선수는 자신의 병력을 총 동원해 상대의 진영으로 향해 상대 GG를 받아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스타크래프트 결승 (8월 30일)
=1세트 한국(테란) 승 VS. 패 대만(프로토스) [드림캐처]
=2세트 한국(테란) 승 VS. 패 대만(프로토스) [로스트앤파운드]
=3세트 한국(테란) 승 VS. 패 대만(프로토스) [세룰리안폴]
=4세트 한국(테란) 승 VS. 패 대만(프로토스) [블루시프트]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장정우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