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게임조선 촬영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애니메이션RPG '나이츠크로니클'에 신규 캐릭터 이자벨이 업데이트했다.
이자벨은 벼락부자의 딸이라는 콘셉트의 빛속성 복합형 SSR 영웅이다. 이 캐릭터는 '황금자루'라는 독특한 자원을 이용해 전투를 하는 캐릭터로 복합형에 걸맞게 탱킹이나 딜링보다는 기절과 매혹, 턴 느려짐 효과를 지닌 보조딜링 콘셉트의 캐릭터다.

빛속성 복합형 캐릭터 '이자벨' = 나이츠크로니클 공식 카페
이자벨의 특징은 높은 반격 확률에 있다. 60레벨 특성을 획득하면 웨이브 시작 시 황금 자루 1개를 획득하며, 황금 자루가 1개라도 있다면 반격 확률이 75% 증가한다. 단순 반격 확률이 높다면 별 의미 없겠지만, 이자벨의 기본 공격인 1번 스킬에는 황금자루가 있을 시 확률적으로 기절을 걸기 때문에 효율이 좋다.
또한, 반격 콘셉트에 맞춰 탱킹능력도 일부 가지고 있다. 기본 패시브인 '자본 공세' 덕에 피격 시 황금자루 1개를 소비해 황금 자루 1개 당 받는 피해를 5%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자벨은 반격 확률이 매우 높다. = 게임조선 촬영
다만, 이자벨은 앞서 등장한 아몬에 비해 아쉬운 점도 눈에 띈다. 방어형 영웅이 아닌데도 피격을 전제로 한 콘셉트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사용처가 애매하다는 평가다. 예컨대 방어형 영웅이 도발을 하거나 공격형 영웅이 극딜을 통해 위협수치를 빼앗아 공격을 받을 수 있지만, 이자벨은 이러한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 전무하다. 더군다나 일부 강림에서는 반격이 오히려 민폐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어 사실상 PvE 보다는 PvP 캐릭터에 가깝다는 평가다.
실제로 기절, 매혹, 턴 느려짐 등 다양한 디버프를 가지고 있고, 반격이 부담없는 아레나에서 좀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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