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생존은 게임 회사 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가 가지고 있는 목표입니다. 특히, 게임 시장에서는 '성장이 곧 생존'이라 말할 정도로 두마리의 토끼를 쫓아야 합니다.
매년 성장을 거듭하는 게임 회사도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 발맞춰 생존을 위한 전략을 내놓는가 하면, 중소 개발사에게는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해 하나의 타이틀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게임조선>에서는 '성장과 생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게임 회사의 올 하반기 사업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중소 개발사가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전략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에 힘입어 2018년에도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꾸준한 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
블루홀의 자회사인 펍지주식회사를 통해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는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배틀로얄 게임의 본격적인 유행을 이끌었으며, PC와 콘솔 버전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으로도 개발돼 여러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블루홀이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블루홀의 대해 알아봤다.

2018년 ‘배틀그라운드’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PC 플랫폼에서 벗어나 다른 플랫폼으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게임 프리뷰로 먼저 선보인 엑스박스원 버전은 지난 4일 신규 맵 사녹을 업데이트한 정식 버전(1.0)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텐센트와 협업한 모바일 버전 또한 국내 출시돼 마켓 인기 및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플랫폼의 확장에 이어서 e스포츠를 활성화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지난 7월 진행된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을 통해 기반, 안정화, 고도화 3단계로 구성된 향후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2년까지 해당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작업을 통해 주요 지역에서 역량을 갖춘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지역 정규 리그 개최 및 월드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 밖에도 e스포츠 선수들의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현장 = 게임조선 DB
‘배틀그라운드’는 게임 외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것과 함께 내실을 다져 장기적인 서비스를 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 8월 발표한 ‘픽스 펍지’ 캠페인이다. ‘게임부터 고쳐라!’라는 슬로건으로 그동안 이용자들이 전했지만 게임에 반영하지 못했던 각종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게임에 반영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클라이언트, 서버, 안티치트, 매치메이킹, 버그 픽스와 같은 5가지 요소가 개선될 예정이며, ‘픽스 펍지’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3개월간의 로드맵과 반영 예정인 사항과 반영된 사항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작업을 통해 블루홀과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을 기점으로 이뤄진 폭발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때문에 배틀로얄 게임들이 각광받는 한 ‘배틀그라운드’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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