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인천 보드게임페스티벌 = 게임조선 촬영
지난 주말 양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인천보드게임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번 인천보드게임페스티벌은 제10회 대통령배KeG와 한 곳에서 열리면서 디지털 게임과 아날로그 게임의 융합의 장이 되면서 인천에 거주하는 보드게이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현장에서 소개된 보드게임은 신작이라기보다는 베스트셀러 보드게임의 체험행사가 주로 이뤄졌다. 매 행사마다 꾸준히 인기를 끄는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스플렌더'나 놀이속의세상의 '루미큐브',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니메데, 데드맨스드로우 등 다양한 보드게임 체험의 장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러한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가족 혹은 친구단위의 관람객이 찾으면서 북새통을 이루었다.

행복한바오밥의 스테디셀러 '티켓투라이드' = 게임조선 촬영
보드게임 체험 행사 외에도 보드게임 대회나 이벤트가 함께 열리면서 관람객의 도전욕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신작 보드게임도 일부 공개됐다. 행복한바오밥의 신작 '레이어드'가 그동안 행사에서는 체험에만 그쳤으나 이날 인천 보드게임페스타에서는 판매가 이뤄지면서 보드게이머의 눈길을 모았다. 또한, 현재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인기작 '미플서커스'와 '하이소사이어티' 등도 현장에서 판매가 이뤄져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보드엠팩토리에서는 해외 인기 협력 보드게임 '좀비사이드'의 한글화 소식을 알리기도 해 주목받기도 했다.

보드엠팩토리에서 새롭게 한글화 선언한 '좀비사이드' = 게임조선 촬영

오픈앤플레이의 '하이소사이어티' = 게임조선 촬영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았다 = 게임조선 촬영

놀이속의세상의 스테디셀러 '루미큐브' = 게임조선 촬영

입문용 보드게임의 최고봉,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스플렌더' = 게임조선 촬영

다양한 보드게임 판매도 이뤄졌다 = 게임조선 촬영

좀비사이드를 공개한 '보드엠' = 게임조선 촬영

현장에서는 보드게임 대회도 진행됐다 = 게임조선 촬영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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