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게임조선 촬영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서비스하는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에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는 SSR 등급의 선지자 '아몬'이다. 아몬은 빛속성 방어형 캐릭터로 회피 탱커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아군에게는 강력한 버프, 적군에게는 행동을 봉쇄하는 디버프를 가지고 있는 전천후 캐릭터다.
리더 스킬로는 6성 기준으로 빛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을 40% 증가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방어형 캐릭터이면서 동시에 공격력 증가 버프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포지션으로 여타 빛속성 SSR 캐릭터가 대부분 듀얼 속성의 리더 스킬을 가지고 있어 효과가 낮은 반면 아몬은 빛속성 특화파티에 필수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빛속성 방어형 SSR '아몬' = 넷마블 제공
아몬은 방어형 캐릭터 인 만큼 1번 스킬에 도발을 가지고 있어 리더 자리에서 도발을 해도 좌우를 동시에 공격하는 스플래시 공격으로부터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여러모로 유용하다.
또한, 1번, 2번 스킬을 통해 계시의 문장 효과를 받으면 회피율과 명중률이 40% 증가하고, 아군 전체의 피해가 30%가 올라가는 압도적인 버프 역시 플러스 요소이다. 이러한 버프는 턴을 먼저 잡아야 유용한데, 패시브를 통해 높은 확률로 자신이 턴을 먼저 잡기 때문에 버프의 효율성이 더욱 증대된다. 이어 60레벨 특성으로 아군이 현재 HP 이상의 피해를 한 번에 입을 경우 1턴간 불굴 효과를 주어 보호할 수 있는 만큼 아군을 안정적으로 서포팅 할 수 있다.

PvP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는 3번 스킬 '드라이얀의 심판'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으로 3번 스킬인 '드라이얀의 심판'은 적에게 관통 피해를 주고 50% 확률로 파괴 각인 효과를 주는 스킬이다. 이 스킬에 걸린 상태에서 상대가 3번 스킬을 사용하면 최대 HP 만큼 피해를 받아 즉시 사망하게 된다. 아몬은 앞서 언급한 턴을 빨리 잡는 패시브 스킬을 통해 아레나나 길드전에서 상대보다 빠르게 턴을 잡고 3번 스킬을 봉쇄해 상대를 강력하게 압박할 수 있다.
아몬은 빛속성 파티에 필수적인 동시에 PvP에서 뛰어난 위력을 발휘하는 만큼 아레나나 길드전에 비중을 좀 더 두고 있는 유저라면 보석 수급을 통해 최소 1개 이상 반드시 획득하는 것이 좋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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