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8월 6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8월 6일 오후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로 보는 모바일게임 동향에서는 늘 그렇듯 매달 결제 초기화 이후 월초 매출이 상승하는 월초 효과가 계속됐다. 또 유저 니즈를 반영한 업데이트 게임은 신의 한수를 둔 것처럼 순위가 상승했다.
가장 대표적으로 ‘피망포커:카지노로얄’이 지난주 동일한 시기보다 15단계 순위 상승한 10위에 오르며, 매달 초 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확장팩 출시를 앞둔 ‘하스스톤’도 14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클래시오브클랜’, ‘한게임포커’와 같은 게임들도 최고 매출 순위 30위권 안에 안착했다.
또 월초 효과와 함께 최근 진행된 업데이트 이후 순위 상승하는 게임들도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페이트/그랜드오더’가 ‘텐마오토기조시 오니가시마’ 이벤트와 함께 제6특이점 업데이트를 앞두고 6위에 올랐다.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신규 맵, 모드 추가 및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모두의마블 for kakao’가 그 뒤를 이어 지난주 동일 기간보다 2단계 순위 상승한 7위에 위치했다.

'페이트/그랜드오더' 이벤트 이미지 = 넷마블 제공
이 밖에도 신작 ‘이카루스M’이 최고 매출 순위 5위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모바일 MMORPG의 강세를 보여줬다. 특히 ‘라그나로크M’이 9위로 순위 상승하면서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0위까지의 순위에 모바일 MMORPG가 6종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중국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서는 ‘왕자영요’가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지난 7월 마지막 주의 ‘마스터탱커4(我叫MT4)’에이어 텐센트의 ‘세인트세이야’ IP(지식재산권) 활용 게임인 ‘성투사성시(텐센트)[圣斗士星矢(腾讯)]’가 ‘몽환서유’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또 일본의 양대 마켓에서는 ‘페이트/그랜드오더’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1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소녀전선’의 일본 버전 ‘돌즈프론트라인(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이 애플 앱스토어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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