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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토너먼트] 최후의 승자가 진정한 승자, GC부산레드 풀세트 끝에 우승

작성일 : 2018.08.05

 

아나키를 꺾고 우승한 GC부산레드 = 게임조선 촬영

3번에 걸친 GC부산레드와 아나키의 대결 끝에 최후의 승자는 GC부산레드가 됐다.

5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8 시즌2 결선에서 아나키와 GC부산레드가 최강자의 자리를 두고 대전을 펼쳤다. 두 팀은 지난 4일 펼쳐진 1위 결정전에서 경기를 치른 바 있으며, 풀세트의 치열한 대전 끝에 아나키가 승리했다. 이후 GC부산레드가 다시 3위 결정전에서 승리해 결승전에 오르면서 두 팀의 재대결이 또 다시 성사됐다. 

1세트 태그매치에서는 GC부산레드의 한준호 선수, 아나키에서는 박경민 선수가 선발로 나섰다. 초반 지어지는 견제에서 아나키의 김변우 선수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반격에서 나선 아나키로 인해 GC부산레드의 최성진 선수와 한준호 선수의 체력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이후 두 팀의 신경전이 펼쳐졌고, 경기가 마무리되기 직전 GC부산레드의 선수 1명이 쓰러졌지만 판정에서 경기 중 상대에게 준 누적 피해로 인해 GC부산레드가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싱글매치에서는 GC부산레드의 손윤태 선수, 아나키의 김변우 선수가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시작된 이후 펼쳐진 신경전에서 손윤태 선수가 기회를 잡았고, 단숨에 이어지는 콤보를 적에게 적중시켜 손쉽게 2세트에서 승리했다. 

GC부산레드이 한준호 선수와 아나키의 박경민 선수가 처음으로 대결을 펼친 3세트 태그매치에선 GC부산레드가 상대 선수 2명의 체력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아나키 선수들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교체와 난입을 활용해 노력했지만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지 못했다. 

이후 두 팀 모두 소유한 모든 포인트를 사용해 진검승부가 펼쳐졌고, 아나키 선수의 김변우 선수와 GC부산레드의 손윤태 선수가 마지막 선수로 남아 대결했다. 김변우 선수가 연이어 콤보 공격을 성공시킨 덕분에 3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4세트 랜덤매치는 태그매치로 진행됐다. 먼저 두 팀의 주술사 대결이 펼쳐졌고, 이후 GC부산레드의 한준호 선수와 아나키의 박경민 선수의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접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GC부산레드의 맹공으로 아나키의 박경민 선수가 쓰러졌다. 이후 아나키 선수들이 분전했지만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싱글매치로 펼쳐진 5세트에서는 GC부산레드의 한준호 선수, 아나키의 박경민 선수가 격돌했다. 초반 기회를 잡은 한준호 선수가 먼저 공격에 성공했으며, 박경민 선수도 반격에 나서 상대의 체력의 50%로 떨어뜨렸다. 위기의 한준호 선수가 반격에 나섰지만 승기를 잡은 박경민 선수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서로 세트를 주고받는 접전이 펼지는 가운데, 6세트는 태그매치로 진행됐다. GC부산레드의 한준호 선수가 상대에게 맹공을 펼쳐 상대의 포인트를 소모시키는 전략을 펼쳤다. 이에 대응해 아나키의 차우빈 선수는 최성진 선수의 채력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렸지만 반격에 의해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교체 시기를 노린 역공으로 아나키는 균형을 맞췄다. 이때 손윤태 선수의 반격으로 차우빈 선수를 잡아냈다. 다시 한번 두 팀의 포인트 소모로 인한 진검승부가 펼쳐졌고, 3세트와 마찬가지로 김변우 선수의 활약으로 6세트에서 아나키가 승리했다. 

승패를 결정지을 7세트에서는 GC부산레드의 손윤태 선수, 아나키의 박경민 선수가 최후의 선발주자로 나섰다. 박경민 선수가 먼저 선공을 성공시켜 상대에게 피해를 줬고, 손윤태 선수 역시 공보를 성공시켜 50%이하로 상대의 체력을 떨어뜨렸다. 이어지는 공방에서 승기를 잡은 손윤태 선수가 상대를 마무리 지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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