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츠크로니클 신규 업데이트 메인 화면 = 게임조선 촬영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26일 모바일RPG '나이츠크로니클'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는 물론 그동안 유저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던 여러 문제를 개선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신규 캐릭터와 강림, 영웅 평가 게시판에 스태미너 개선, 미션 하향, 보상 증가 등 다방면에서 유저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캐릭터인 닉스와 크리스티앙이다.
집행자 닉스는 이벤트 뽑기에서 등장하는 신규 SSR로 암속성 공격형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파티에 어둠 속성이 5인 이상이라면 어둠 속성 아군의 공격력이 40% 증가하는 리더 스킬을 가지고 있다. 타 속성의 동일 리더 스킬을 가진 루비, 일렉트라 등에 비하면 오르는 수치가 다소 낮지만, 암속성은 화, 수, 목 속성과 다르게 약점 페널티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액티브 스킬로는 저주 효과를 부여하는 파멸의 구체와 낙인 효과와 느려짐 효과를 가진 황혼 충격, 적 전체에 저주 효과를 부여하는 파괴의 황혼을 부여하고 가지고 있다. 이외에 패시브로는 적에게 디버프를 걸면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와 피격 시 자신의 디버프를 해제하는 효과, 웨이브 시작 시 자신에게 1턴 간 환영의 장막을 부여하는 효과, 저주에 걸린 대상을 공격 시 양 옆에 스플래시를 주는 패시브도 가지고 있다.
닉스는 업데이트와 동시에 확정 획득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신규 SRR 공격형 캐릭터 닉스 = 게임조선 촬영
헬드레아의 기사 크리스티앙은 강림에서 얻을 수 있는 빛속성 복합형 캐릭터다.
여러 스킬 덕에 치명타 확률이 높으며, 약점 노출이나 스킬 턴 증가, 버프 효과 해제 등 다양한 보조 효과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8월 8일까지 크리스티앙 강림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에는 스태미너 소모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크리스티앙을 얻어 스킬 작업을 하거나, 타 캐릭터의 등급 강화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규 강림 크리스티앙 = 게임조선 촬영
영웅 평가 게시판 시스템도 추가됐다. 도감에서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 후, 만년필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들어갈 수 있는 게시판으로 해당 캐릭터에 대한 유저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각 평가에는 좋아요를 찍을 수 있어 어떤 평가가 좀 더 객관적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단, 하루에 영웅 당 5개의 게시글 작성이 가능하며, 5개를 넘기면 가장 오래된 게시물이 자동으로 삭제된다. 이와 별개로 다른 유저가 등록한 게시물 추천은 하루 10회까지 가능하다.

모리안 영웅 평가 게시판 = 게임조선 촬영
유저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오던 스태미너 문제도 일부 개선되었다.
스페셜 던전과 시공의 틈, 룬 던전의 입장 스태미너가 감소되었으며, 아레나 보상으로 스태미너가 추가되어 스태미너 조절이 이전보다 편리해졌다. 추가로 경험치 던전의 입장 횟수가 5회에서 무제한으로 변경되면서 영웅 육성을 좀 더 쉽게 만들었다.

난이도에 따라 스태미너 소모량이 감소했다 = 게임조선 촬영
이외에도 팀 리더 개편, 주간/월간 미션 조건 하향, 보스 배틀 주간 보상 개편 등 다방면에 걸쳐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나이츠크로니클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업데이트를 기념해 SSR 뽑기권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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