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7월 23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7월 23일 오전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로 보는 7월 4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지난 20일 각성 카르마 업데이트를 진행한 ‘세븐나이츠 for kakao(이하 세븐나이츠)’가 6위를 차지하며 순위가 급상승했다. 이 밖에도 각종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세븐나이츠’는 지난주인 16일 최고 매출 순위 22위에 올랐지만 일주일 만에 16단계 순위 상승하는 업데이트 효과를 보였다. 이번 각성 업데이트를 통해 카르마는 각성 스킬인 피안의 빛을 비롯해 공격 효과가 증대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고유 효과인 신선의 지략을 통해 전투 전략을 다양화 했다.
세븐나이츠 외에도 각종 IP를 활용한 게임들이 순위가 상승하거나 순위권에 올랐다. 먼저 ‘마블퓨처파이트’가 지난주 동기간보다 4단계 순위 상승한 14위에 올랐으며, ‘원피스트레저크루즈’가 22위, ‘위베어베어스더퍼즐 for kakao(이하 위베어베어스더퍼즐)’가 24위로 순위권에 올랐다. ‘위베어베어스더퍼즐’은 지난 20일 순위 경쟁 이벤트인 ‘주먹왕 대회’를 업데이트한 바 있다.

각성 카르마 업데이트 이미지 = 넷마블 제공
이 밖에도 업데이트 이후 순위가 상승한 게임들도 존재했다. 먼저 최근 레몬맛 쿠키 및 레몬 전지 펫을 업데이트한 ‘쿠키런:오븐브레이크’가 일주일간 꾸준한 순위 상승으로 11위까지 올랐으며, 여름방학 맞이 경험치 이벤트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는 ‘소녀전선’이 상승세를 보여 13위를 기록했다.
각종 변화에도 불구하고 최고 매출 순위 최상위권은 MMRPG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라그나로크M’이 5위까지 순위가 상승하면서 7월 4주 탑 5에 오른 모바일게임이 모두 MMORPG가 됐다.
한편, 중국 애플 앱스토어는 ‘왕자영요’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 양대 마켓에서는 ‘페이트/그랜드오더’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페르소나’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뱅드림!걸즈밴드파티!’의 순위가 급상승하며 양대 마켓 순위 탑 10안에 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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