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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 한정 코어와 집혼석을 내 손에! '멸망의 성채' 공략

작성일 : 2018.07.18

 



넷마블은 지난 16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에 다섯 번째 시공의 균열인 '멸망의 성채'를 업데이트 했다.

시공의 균열은 PVE 콘텐츠 중 하나로 특정 시나리오를 따라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네임드와 보스를 처치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다. 네임드와 보스는 매우 강력하지만 직관적인 패턴을 보여주고 있어 공략 과정에서 정예 던전, 혈맹 던전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멸망의 성채'는 일본의 인기 게임 '몬스터스트라이크' 콜라보 이벤트 던전으로 해당 게임의 캐릭터인 루시퍼, 미로쿠가 원작을 반영한 다소 특이한 공격패턴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조선>에서는 멸망의 성채에 필요한 공략법과 보상을 간단하게 준비해봤다.

◆ 의문의 던전


몬스터스트라이크라는 별도의 특성을 가지는 적들 = 게임조선 촬영

테오도르와 함께 실종된 은빛 용병단을 구출해야한다. 등장 몬스터는 계곡 레오파드, 프레모 감시자 등이 있다. 별다른 요주의 패턴은 없지만 몬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몬스터는 공격력과 체력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테오도르가 설치하는 마법진 안으로 유도해서 약화시킨 뒤 처치하는 것이 좋다.
 
특이하게도 던전에 등장하는 일반 몬스터는 아덴 월드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몬스터 스트라이크라는 이벤트 전용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다른 시공의 균열 던전처럼 특성 장비를 통한 공략이 불가능한 관계로 착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장비를 들고 가야 한다.
 
만약 소비 아이템인 스트라이크샷을 얻으면 3분간 몬스터 스트라이크 특성을 가진 적에게 3분간 300%의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므로 보유한 스트라이크샷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던전을 공략할 수 있다.


특성장비를 대체하는 소비 아이템 '스트라이크샷' = 게임조선 촬영

몬스 게이트를 닫은 뒤 어둠 마법석을 사용하면 성채 입구로 이동하여 남은 몬스터를 정리해야 한다. 인접한 플레이어에게 자폭 공격을 시도하는 폭탄 주머니 거미만 제때 처리할 수 있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다.
 
◆ 반역의 타천사 루시퍼



몬스터 스트라이크 속성을 지닌 중간보스 몬스터로 루시퍼가 등장한다. 즉사급 공격패턴이 드물어 권장 전투력 이상의 스펙을 보유했다면 포션을 복용하면서 싸운다면 그리 어렵진 않다. 하지만 특수패턴인 배리어 때문에 미사일 볼트, 메테오 스톰과 같이 강력한 레어 스킬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배리어를 두른 동안 들어가는 피해가 격감하므로 생명력 흡수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없게 된다 = 게임조선 촬영

배리어 - 전투 개시와 함께 자신이 입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배리어를 전개한다. 배리어는 체력이 아닌 공격 횟수를 기준으로 해제되며 배리어를 빠르게 해제하지 않으면 루시퍼의 공격력이 증가하는 버프가 걸리므로 이 타이밍에는 스킬을 사용하기보다는 빠르게 일반 공격을 누적시켜 배리어를 걷어내는 게 좋다.
 

일반 공격이 범위 공격인 직업은 매우 빠르게 망령을 제거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망령 소환 - 가고일의 모습을 한 망령을 소환한다. 권장 전투력 대비 형편없는 수준의 스펙을 보유한 몬스터지만 한 번에 불러내는 몬스터의 수가 상당히 많아 루시퍼에게 사용한 투사체형 스킬을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있으니 이 역시 일반 공격 위주로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자
 

위력이 그리 높진 않아 경우에 따라서는 맞딜을 하며 더 빠른 공략을 시도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타천의 빛 - 직선 또는 부채꼴 방향으로 경고 표시를 한 뒤 해당 영역을 향해 광선을 발사한다. 눈에 띄게 강력한 공격은 아닌지라 체력이 적은 상태에서 HP 회복 스킬이나 물약이 재사용 대기시간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맞아가면서 전투를 속행해도 무방하다.


염력은 반드시 이전 공격의 사각지대로 후속공격이 날아드므로 방심하지 말자= 게임조선 촬영

염력 - 패턴 발동 알림과 함께 잠깐의 대기시간을 가진 뒤 루시퍼를 중심으로 염력탄을 난사한다. 루시퍼의 체력이 줄어듦에 따라 약간의 간격을 두고 최대 3회까지 염력탄 난사를 시전하며 각 염력탄 난사는 사각지대를 커버하는 식이다.
 
생각보다 위력이 강하기 때문에 첫 염력탄 난사 이후 루시퍼의 동작을 잘 보고 공격을 재개할지 염력탄 회피를 위한 포지셔닝에 신경을 써야할지 판단을 내려야 하며 근접전투형 캐릭터는 사실상 공격을 할 수 없으므로 회피에만 집중하는 게 좋다.
 

시스템 메시지로 에너지 서클의 발동을 확인했다면 즉시 도망가자 = 게임조선 촬영

에너지 서클 - 루시퍼를 중심으로 점차 퍼져나가는 원형 에너지 고리를 생성한다. 어느정도 커진 뒤에는 고리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하는데 염력 이상의 피해를 자랑하므로 반드시 회피하는 것이 좋다.

◆ 성채 중심부로


어둠의 영역 안에 들어가면 지속적으로 큰 피해를 받으니 주의 = 게임조선 촬영

루시퍼를 처치하면 성채 중심부로 갈 수 있다 다리를 건너면 어둠의 영역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지는 어둠의 영역에 주의하면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면 최종 보스인 미로쿠를 만날 수 있다.

◆ 우주의 구세주 : 미로쿠
 


몬스터 스트라이크 속성 보스인 미로쿠가 등장한다. 미로쿠는 금강저를 활용한 전방위 공격이 특징이며 전투 개시 후 체력 잔량에 따라 카운트다운 후 파티를 전멸시키는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파티원 전원이 상당한 수준의 화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굉장히 까다로운 몬스터다.
 

공격이 가능하다는 건 빨리 제거해야한다는 의미와 같다 = 게임조선 촬영

금강저 소환 -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주변에 금강저를 펼쳐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금강저는 잠깐의 대기시간 이후 광선을 발사하는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을 통해 파괴할 수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미로쿠는 금강저를 회수한 뒤 '종언'이라는 특수 패턴을 발동하는데 금강저를 소환하고 있는 동안 미로쿠는 피해를 입지 않으므로 소환된 금강저를 제거하는데 집중하는 게 좋다.


시간 안에 금강저 수를 줄이지 못하면 위와 같은 참사가 벌어진다 = 게임조선 촬영


금강저 소환 패턴 중에 최대한 개체수를 줄여 빠져나갈 사각지대를 만들자 = 게임조선 촬영 

종언 - 금강저 소환 패턴 이후 이어지는 특수 패턴으로 회수한 금강저로 미로쿠를 감싸게 한뒤 전방위 공격을 가한다. 회수했을 때 남아있는 금강저의 수에 따라 공격범위와 위력이 결정되며 금강저를 하나도 제거하지 못했다면 전 범위에 즉사 또는 그에 준하는 피해를 가한다.

용화의 파동 - 부채꼴 범위에 경고 표식을 생성한 뒤 파동을 2회 발사한다. 위력은 그저 그런 편인지라 권장 전투력 이상의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하거나 버티면서 싸우는 식으로 자신에게 편한 방법을 선택하도록 하자


위압적인 이펙트에 걸맞는 위력을 자랑한다 = 게임조선 촬영

멸망이라는 이름의 구제 - 미로쿠를 중심으로 마법진을 생성한 뒤 번개를 떨어뜨려 공격한다.위력이 높긴 하지만 종언에 비하면 회피 난이도가 그리 높은 공격은 아니므로 시스템 메시지와 함께 등장하는 마법진을 예의주시한다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다.


머리 위의 카운트가 끝나기 전 최대한 공격을 퍼붓자 = 게임조선 촬영

종말의 카운트다운 - 미로쿠의 필살기격인 패턴으로 체력 잔량이 20% 이하일 경우 발동한다. 약 10초 정도의 유예시간을 준 뒤 체력, 실드와 관계없이 성채 내부의 플레이어를 전원 즉사시키는 폭발을 일으킨다.
 
일정 수준 이상의 피해를 줘서 기술을 취소시킬 수 있으며 패턴 발동 상황부터가 미로쿠 처치에 거의 근접했다는 뜻이므로 정령탄, 스트라이크 샷 등을 아낌없이 사용하며 보스 공략에 온 힘을 쏟아붓자

◆ 클리어 보상 


크리티컬과 방어력을 올려주는 멸망의 성채 보스 코어 = 게임조선 촬영
 
등장 몬스터인 루시퍼, 미로쿠의 코어와 함께 일반적인 시공의 균열 랜덤 보상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재료인 몬스터 스트라이크 징표를 콜라보 이벤트 전용 상점에서 사용하여 소울 스톤 등의 진귀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한정 집혼석인 소울스톤 = 게임조선 촬영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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