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이템 및 게임 내 노출되는 닉네임과 관련해 해당 운영팀과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의 사과가 이어졌다.
14일 오전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의 아이템 업데이트 내용 중 일본의 전범기가 새겨진 비행사 마스크가 포함됐다. 해당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의 문의가 잇따랐으며, 게임 내 등장하는 닉네임에 제2차 세계대전 일본의 세균전 부대인 731부대가 노출된다는 제보도 추가로 이어졌다.
이용자의 문의와 관련해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은 14일 오후 공지 및 사과와 함께 해당 아이템의 판매를 중지했으며, 게임 내 부적절한 닉네임도 함께 삭제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덧붙여 향후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트 작업물 제작 프로세스를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후 15일 오전 추가 사과 공지 및 해당 아이템이 노출된 사항에 대해 아이템 폐기 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결과임을 밝히고, 사전 출시 아이템 검수 절차 강화 및 해당 담당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약속했다.
이어지는 후속조치로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은 해당 아이템 구매 이용자의 아이템 회수 및 환불 처리와 함께 모든 이용자들에게 게임내 재화인 150UC를 지급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은 펍지와 텐센트가 공동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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