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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해외 진출 돕고 통신사 손잡고 이용자 혜택은 UP

작성일 : 2018.07.04

 

진헌규 원스토어 전략협력 그룹장 = 게임조선 촬영

원스토어는 2일 서울 종로구 JW메이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7월부터 원스토어에 적용되는 새로운 앱 정책을 발표했다. 

진헌규 원스토어 전략협력 그룹장과 진주용 원스토어 UA TF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유통 수수료 인하 및 삼성전자와 협업과 같은 각종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정책 중 하나는 앱 유통 수수료의 인하이다. 원스토어는 기본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한다. 뿐만 아니라 외부 결제 시스템을 전면 허용해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까지 낮아진다. 

진헌규 그룹장은 “원스토어 결제 수수료는 7월부터 등록되는 신규 상품에 적용된다. 게임 안에 아이템 판매만 하는 개발사의 경우 자체 시스템을 사용하고, 직접 앱을 판매하는 개발사의 경우 원스토어의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밝혔다. 



한편, 원스토어는 과거 전달받은 각종 피드백 중 해외시장 진출, 이용자 혜택, 광고 3가지를 보완하고자 새로운 정책을 세웠다.

먼저 삼성전자의 갤럭시 앱스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원스토어에 게임을 출시하는 개발사는 별도의 개발작업 없이 원스토어의 앱을 그대로 갤럭시 앱스에서도 판매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이 판매되는 해외 지역에서도 자연스럽게 앱이 노출된다. 올해 연말 한국 서비스 이후 향후 해외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용자 혜택 강화를 위해서는 기존 SK멤버십만 적용됐던 할인을 통신사 3사 모든 멤버십에 확대 적용되며, 날마다 혜택 체크 프로모션으로 주중 5%, 주말 10%, 원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코인을 모아 20% 할인 쿠폰으로 교환하는 정책도 기존의 할인 혜택을 유지하며 진행된다.


진주용 원스토어 UA TF장 = 게임조선 촬영

나아가 원스토어는 시장의 각종 광고 사업자와의 연동 및 제휴를 통해 여러 네트워크상에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해 광고에 적합한 이용자를 찾아 광고하는 타깃팅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용 TF장은 정책 발표와 함께 “이런 원스토어의 정책을 통해 개발자에게 원하는 결제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글로벌 판로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고객 혜택을 확대 제공함으로써 진정으로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 상생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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