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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무더위 맞이 이벤트 및 1인 던전 '설원의 콜로세움' 추가

작성일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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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여름 이벤트, '한 여름날의 보스 처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여 몬스터 처치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설원의 콜로세움 이동 주문서'를 얻을 수 있는 '얼어붙은 상자(이벤트)'를 얻을 수 있다.

1인 던전으로 구성된 설원의 콜로세움에서는 '작은 발의 마요', '냉혹한 얼음여왕', '차가운 샤스키' 등 기존 오렌 설원 지역 보스 몬스터들의 약화된 버전이 확률적으로 1종 등장, 이를 쓰러뜨리면 '서늘한 기운의 상자'를 드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인 던전 설원의 콜로세움 = 엔씨소프트 제공

서늘한 기운의 상자는 드래곤의 보석 시리즈를 확정으로, 그 외 확률적으로 악마왕의 무기 상자, 희귀 무기 상자, 각종 주문서와 충전석, 버프 아이템을 1종 얻을 수 있다.

◆ 서늘한 기운의 상자 구성품


(확정보상) 드래곤의 보석 상자(이벤트)


(확률보상) 1종

또한, 주요 변신 컬렉션의 키가 됐던 '군왕&대법관 변신 카드 상자 패키지'가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변신 시리즈인 군왕&대법관 변신 종류 중 1종을 확정으로 얻을 수 있는 해당 패키지는 변신 카드 1종 외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0개, 200만 아데나로 구성된 실속형 패키지다.


군왕 및 대법관 변신 카드 상자 패키지 = 엔씨소프트 제공

이밖에도 그레시아의 유물 주머니로 제작할 수 있는 총사 전용 영웅 등급 세트, 그레시아의 군복 세트가 추가됐고, 특정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었던 파티 던전이 상시 이용 가능으로 변경됐으며, 각종 이벤트 종료에 따라서 진행됐던 일부 콘텐츠가 조정 및 삭제 됐다.


파티 던전 오림의 입장 시간이 24시간으로 변경됐다 = 엔씨소프트 제공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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