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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성나르시아, 초보라면 '땡팟' 알고 들어가세요!

작성일 : 2018.06.29

 


이미지 = C.O.C 제공

지난 28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유령서 포획 및 변신, 팀 단위 신규 던전 등 즐길거리가 더욱 풍부해진 C.O.C의 신작 모바일 MMORPG '천공성 나르시아'에 때 아닌 파티원 구인구직 바람이 일고 있다.

전체 일일 콘텐츠의 절반이 파티로 진행했을 때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나르시아에서 좋은 파티를 만나 순조롭게 콘텐츠를 클리어해가는 것은 전체적인 플레이 시간도 단축할 수 있고, 보상도 빠짐없이 받을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우선 파티장을 잡았을 시 추가 보너스가 있어 자신이 파티장을 잡아 원하는 만큼 운전을 하면 되는데다가 자동매칭 시스템 덕에 파티를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매번 한두명 씩 이탈하여 텀이 생기고, 이것이 쌓인다면 시간적인 손해나 중간중간 멈춰서 기다려야 하는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나르시아에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위 '땡팟'이라는 유저 간 암묵적인 파티 형태가 있다.


천공성나르시아 내의 파티 모습 = 게임조선 촬영

본래 땡팟은 미리 파티를 짜고 있다가 콘텐츠 초기화가 일어나는 24:00(자정)에 모든 파티 콘텐츠를 클리어하는 파티를 일컫는 말이었으나 어느 순간 모든 파티 콘텐츠를 같이 시작해서 끝낼 파티를 말하게 됐다. 즉, 땡팟을 모집한다는 것은 약 30회 반복되는 '퇴마' 이벤트부터 '반란평정', '음양전투', '협동수련', '지하세계' 콘텐츠를 전부 이어서 클리어하고, 파티에 따라서는 서로 의사를 타진해 '난세동맹' 일부까지도 같이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일명 '땡팟'을 진행하는 콘텐츠 = 게임조선 촬영

물론 파티 입장 시 최초 동행 버튼을 눌러두기만 하면 더는 신경쓰지 않아도 파티장이 가는 모든 곳을 따라가게 되고, 파티장 역시 이를 알고 파티원 잠수와 상관없이 모든 운전을 대신하므로 파티원이 해야할 일은 나가지 않고 파티 자리를 지켜주는 것 뿐이다.


땡팟으로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모습 = 게임조선 촬영

만일 이를 모르고 땡팟에 잘못 들어갔다가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만 하고 나가버리게 된다면 '비매너'로 낙인 찍힐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반대로 꼭 땡팟이 아니었어도 일반적으로 한번 파티가 구성되면 파티장이 알아서 퇴마부터 시작해서 전체 파티 콘텐츠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당장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았다고 해서 다짜고짜 자리를 박차고 나올 것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파티장과 대화 후 목적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특히, 대표적 파티 던전인 퇴마는 1회 입장 시 주어진 10단계 모두 깨는 것이 기본인 만큼 아무리 자신이 1단계, 2단계만 남았다고 하더라도 던전 중간에 나가는 행위는 가능한 피하자.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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