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배틀라인' 로딩 화면 및 홈화면 = 게임조선 촬영
지난 1일 넥슨에서 발표한 바 있는 마블 IP(지식재산권) 활용 모바일 게임 ‘마블배틀라인’이 필리핀을 비롯한 일부 아시아 지역에 소프트런칭 됐다.
‘마블배틀라인’은 마블의 슈퍼 빌런 중 하나인 레드스컬로 인해 파편이 된 코스믹 큐브를 둘러싼 마블 히어로과 슈퍼 빌런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략 게임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12칸으로 구성된 타일에 슈퍼 히어로를 포함한 각종 능력을 보유한 카드를 배치해 상대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각종 전략을 활용해 적의 체력을 0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상대를 직접 공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소유한 카드를 덱으로 만들어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 줄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마블배틀라인' 게임 화면 = 게임조선 촬영
상대와 한 차례씩 행동을 주고 받아 카드를 배치하게 되고,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특수 능력이 있는 카드로 적 카드를 없애거나 직접 배치한 카드를 움직여 제거할 수도 있다. 일부 카드는 타일 위에 등장하는 일정 수의 파편을 모아야 소환할 수 있다.
카드들은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드(S.H.I.E.L.D)와 같은 여러 마블 세계관의 슈퍼 히어로 및 슈퍼 빌런, 각종 도구들의 일러스트로 구현했다. 이용자는 이들을 수집해 12장의 카드로 자신만의 덱을 만들 수 있다.
소프트런칭 버전에서는 코스믹 큐브와 관련된 캠페인 모드를 비롯해 미션을 수행해 별을 수집하는 PvE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마블배틀라인’은 오는 2018년 중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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