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엔씨소프트 제공
27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업데이트를 통해 '장인의 무기 마법 주문서' 사용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신규 아이템 및 상품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부분은 역시 '장인의 무기 마법 주문서'다. 장인의 무기 마법 주문서는 +9의 인챈트 단계를 가진 무기에 사용할 수 있는 주문서로, 확률적으로 +10 인챈트에 성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패하더라도 강화 대상이 되는 무기가 증발하지 않는다.
기존 이용자들은 +9 인챈트 이상도 도전은 해볼 수 있으나 실패 확률이 더욱 높기 때문에 결코 엄두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장인의 무기 마법 주문서를 사용 가능하게 됨에 따라 무기를 보존할 수 있는 상태에서 강화가 가능해졌다. 단, 뼈 및 블랙미스릴 재질의 무기에는 해당 주문서를 사용 불가능하다.
리니지M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1주년 이벤트' 경우, 개선이 이뤄졌다. 강화 실패로 증발한 장비를 복구 가능한 'TJ의 쿠폰'은 사용 기한이 7월 11일까지로 조정되었으며 이벤트 상인 NPC '메르시'를 통해 국오앙의 마법 사냥터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TJ의 쿠폰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 퀘스트도 진행한다. TJ의 쿠폰을 통해 TJ의 두루마리 7개로 만들 수 있으며 해당 두루마리로 '1주년의 행복' 일일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해당 퀘스트의 보상은 경험치다.
신규 악세사리 아이템 '신성한 스탯 반지' 3종도 선보였다. 신성한 완력의/ 민첩의/ 지식의 반지는 영웅 등급으로써, 기본 AC -2/ MR +2/ 최대 HP +60에 반지 별로 STR +1/ DEX +1/ INT +1의 능력치를 올려준다.
신규 판매 상품으로는 '그레시아의 유물 상자'가 추가됐다. 그레시아의 유물 상자에서는 그레시아의 유물 또는 고급 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상품 그레시아의 유물 상자 = 엔씨소프트 제공
그레시아의 유물이 추가됨에 따라 관련 제작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레시아의 유물 주머니 혹은 그레시아의 고급 유물 주머니와 기본 재료 조합을 통해 장인의 무기 마법 주문서부터, 스킬북, 마법인형 가성서, 신성한 스탯 반지, 영웅 등급 장비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또, 그레시아의 제작 비법서를 통해 전설 등급 및 영웅, 희귀 등급의 장비 제작이 가능하며 비각인 상태로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최상급 용사의 장비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해당 패키지에서는 클래스에 맞도록 기본 장비가 지급돼 새로이 리니지M을 접하는 이용자의 성장을 돕는다.
각종 인터페이스에 대한 개선도 이뤄졌는데, 자동 주문 시스템을 통해 '고급 체력 회복제'를 구입할 경우 구매 단위가 100에서 10으로, 그리고 최대치 구매 시 1,000에서 500으로 변경됐다. 설정의 알림 탭에서는 '아이템 획득 글로벌 메시지에 캐릭터명 숨김'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진동 및 소리 설정을 세분화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조건 별 알림 설정 추가 = 엔씨소프트 제공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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