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체이스온라인컴퍼니 제공
게임 속 자신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자신의 아이가 존재하고, 또 이 아이가 성장해 나와 함께 싸우고 날 지켜준다고 하면 어떨까? NPC 와의 '교감'을 통해 플레이어와 함께 성장하는 나르시아의 NPC 교감 콘텐츠에 대한 얘기다.
결혼 시스템이 존재하는 나르시아는 부부 간의 '임신'과 '출산', '육아' 콘텐츠가 존재하고, 이를 통해 아기를 성장시켜 함께 모험을 다닐 수 있다. 나아가 아이는 직접 전투에 참가하기도 하고 아이의 재능에 따라 다양한 특기를 섭렵해 강호에서 제일 가는 신진 고수로 키워내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결혼하지 않은 유저를 위한 '입양' 시스템까지 건재하다.
아이 뿐이랴, 다양한 특성을 타고 나는 수많은 펫 중에서 양질의 펫을 고르고 골라 최대 다섯마리까지 돌봐야 하는 펫 시스템과 몇십 명의 동료 NPC와 이들을 통해 이루는 진법까지. 가장 직접적인 보상이자 기본 목표라 할 수 있는 '전투력 상승'은 물론 플레이어의 관리 정도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참전하는지가 모두 달라지는 전투 보조 NPC 콘텐츠를 정리했다.
◆ 가장 기본이 되는 전투 보조 '펫'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펫 = 게임조선 촬영
펫은 튜토리얼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전투력 증강, 전투 보조형 콘텐츠다.
45레벨 이전의 캐릭터는 전투력 최상위 펫 1마리만, 45레벨 이상 74레벨 이전의 캐릭터는 전투력 상위 3번째까지, 75레벨 이상의 캐릭터는 전투력 상위 5번째 펫까지 총 5마리까지 전투력 합산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다가 필드에서 캐릭터를 따라다니며 적을 공격하거나 힐, 혹은 버프 등 직접적으로 캐릭터를 돕는다.
펫은 특화 능력치에 따라 '힘', '지력', '민첩' 계열로 나뉘며 스킬 구성에 따라 '치료형, 공격형, 보조형' 으로 나뉜다. 스킬은 스킬북을 통해 임의의 스킬을 학습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펫은 습득 상태에 따라서 '야생(녹색)', '아종(파란색)', '변종(보라색)', '신수(황색)'의 형태로 나뉘어지고 기본 능력치도 크게 달라진다.

환혼단을 통해 펫의 잠재력과 자질을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설정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펫은 탄생 시부터 잠재력 수치 수치에 따라 C부터 S까지 등급이 정해지고, 잠재력에 따라 성장 시 최종 전투력이 달라지는데 이는 '환혼단'을 이용해 펫의 레벨 경험치를 모두 초기화시킴으로써 펫을 '아기' 상태로 만들면서 자질을 대폭 성장시킬 수 있다. (단, 습득 스킬 역시 초기화된다.) 즉, 펫을 구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초기화시켜가며 보다 높은 등급, 보다 높은 잠재력 수치를 만들어줘야 하고, 좋은 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야생 펫과 아종 펫은 상점이나 이벤트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변종부터는 상당한 노력과 투자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신수는 특정 지역에 특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신수를 파티로 잡아서 직접 습득해야만 한다. 또한, 펫은 '펫 경험과'를 통해 임의로 성장시킬 수도 있다.
◆ 출산, 입양부터 부모를 수호하는 신진 고수까지 '아이'

결혼 여부에 따라 아이를 얻는 방법이 달라진다 = 게임조선 촬영
아이는 말 그대로 주인공의 후손이 되는 존재로써 '결혼 - 출산'을 통해 얻거나 '입양'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어느 쪽이나 가능하지만 출산 시에는 태아기부터 아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입양 시에는 영아기부터 성장시킬 수 있다.
출산을 원하다면 부부가 파티를 한 상태로 '양연각 NPC 시침 시녀-명심'을 찾아가 '아이갖기'를 선택할 시 일정 확률로 임신을 할 수 있다. 아이갖기는 하루 한번만 시도할 수 있으며 한번 실패한다면 '구전선영로'를 사용해 임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후 임신에 성공하면 '산전검사' 등으로 태아의 상태를 관찰하며 성장에 신경써야 하며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면 부부가 파티 상태로 출산원에 찾아가 출산하게 된다.

귀속원보와 은화를 사용하여 아이의 친밀도를 올리자 = 게임조선 촬영
반대로 결혼을 하지 않은 유저가 입양하기 위해서는 '양영각 NPC 입양원'에게 귀속원보를 지불하고 아기를 입양할 수 있다. 바로 입양되는 것은 아니고, 매일 입양원에 들려 입양하고자 하는 아기와 놀아줘서 친밀도를 쌓아야만 플레이어를 아버지/어머니도 인정하게 된다.
영아기의 아기는 건강한 성장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 시간마다 육아에 신경써야하며 비로소 유아기의 아기가 되면 비로소 전투 속성과 전용 스킬을 보유하며 플레이어의 전투력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은 물론 필드에 직접 출전하여 부부 혹은 개인의 전투에 도움을 주게 된다. 아기는 '재능'과 '특기'를 습득하여 더욱 강력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장난감' 등을 선물하여 한결 강력해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같은 문파의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게 되면 더 빠른 성장을 하는 것은 물론 플레이어를 위해 각종 희귀 아이템을 구해오는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을 하기도 한다.
◆ 도감으로 시작해 진법을 구성하고 전투를 돕는다 '동료'

수집하고 강화시킨 동료는 곧 전투력으로 환산된다 = 게임조선 촬영
동료는 최초 일종의 도감처럼 작용한다. 다른 두 콘텐츠와 달리 직접 필드에 나와서 전투를 돕거나 하진 않지만 동료를 보유하고 이를 진화시키는 것만으로도 전투력이 크게 상승하고, 다수의 동료를 진법에 맞게 배치하여 추가 경험치를 노릴 수도 있다. 동료는 등급이 존재하여 각각 능력치가 다르고, 일부 동료는 확률적으로 발동하는 스킬을 보유하여 전투 중 순간적으로 등장하여 도움을 주고 사라지는 동료도 있다.
동료는 최대 보유 제한이 없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며 투자하면 투자할수록 계속해서 강화할 수 있다. 신규 동료는 도감이 완성되면서 전투력을 올려주고, 이미 있는 동료를 또 얻게 되면 진화시켜서 마찬가지로 전투력 상승을 꾀할 수 있다. 이처럼'동료 모집'은 나르시아의 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인 전투력 상승 방법 중 하나로 손꼽힌다.

동료를 활용하는 또 하나의 방법인 협공 진법 = 게임조선 촬영
'협공'은 동료를 진법에 맞춰 배치하는 것을 뜻한다. 진법은 물리공격, 마법공격, 방어 등 다양한 형태의 진법이 존재하고, 진법에 필요한 동료의 능력치가 각각 다르다. 즉, 자신이 보유한 동료들이 어떤 능력치에 특화되어 있는지를 파악해서 가장 효율적인 진법을 찾아내거나 혹은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진법에 맞춰 동료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대체로 진법은 공격에 치중해 있는 편이며 발동 스킬이 있는 동료는 반드시 1번 자리에 위치시켜야만 발동한다.
무엇보다 동료는 월드 곳곳으로 출정을 나가 임무를 수행, 경험치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동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퀘스트는 수행 난이도에 따라 성공 확률이 정해지며 높은 등급의 동료가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동료를 꾸준히 모집하고, 성장시켜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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