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조선 이관우 기자] 킹스레이드가 매출 순위 역주행에 나섰다.
25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베스파(대표 김진수)의 대표작 '킹스레이드'는 23위에 올랐다.
이는 6월 1일 80위에서 2일 63위, 6일 57위, 15일 48위, 18일 35위, 19일 29위, 20일 26위 21일 22위로 꾸준히 상승한 결과물이다.
이러한 순위변화는 신규 8챕터 화산지대와 함께 길드콘텐츠인 길드 영지 추가 등 애정폭8 업데이트 전후에 따라 이뤄졌다.

킹스레이드에서는 애정폭8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2일 실시하고 15일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업데이트 사전 예약은 3000만 골드와 500루비, 특별 아이템 10회 소환권을 지급했고 사전 예약자는 이를 2배로 제공했다.
이와 같은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킹스레이드는 애플앱스토어에서도 매출 25위(6월 1일 68위), 원스토어 매출 2위(6월 1일 25위)를 달성하고 있다.
또 킹스레이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전을 펼치고 있다. 구글플레이 24일 매출을 기준으로 일본 12위, 대만 3위, 싱가포르 6위, 홍콩 2위, 말레이시아 35위, 호주 50위, 미국 77위, 독일 82위 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개발사가 독자적으로 현지 공략에 나서 성공을 거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수집형 RPG의 장점을 살려 지속해서 재미를 제공하고 이용자와 소통하며 게임을 개선해 나가는 기본적인 정공법도 새삼스러울 것 없이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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