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히트가 2018년 6월 23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에서 11위에 올랐다
[게임조선 이관우 기자] 오버히트가 매출 순위 역주행에 나섰다.
23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넥슨(대표 이정헌)의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오버히트'는 11위에 올라섰다.
이는 한 달 전인 5월 24일 32위에서 6월 1일 14위로 상승했다가 6월 10일 다시 32위로 하락한 뒤 서서히 상승한 결과물이다.
6월 11일 30위, 12일 27위, 13일 26위, 15일 25위, 16일 18위, 17일 15위, 18일 14위, 21일과 22일 13위, 23일 11위로 올라선 것.

이와 같은 오버히트의 상승세는 여름맞이 대규모 캠페인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서는 8월까지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문화 콘텐츠 콜라보(컬래버레이션,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말에는 고등래퍼2 우승자인 래퍼 김하온과 콜라보를 진행해 게임 특징을 반영한 음원을 공개하고 영웅과 콘서트 티켓을 지급했다.
또한 최근에는 프로듀스48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듀스48 최종선정 12인 중 일부가 오버히트 내 캐릭터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버히트는 출시 후 지금까지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핵심콘텐츠인 영웅 수집에 '메리트(장점)'를 지속 제공한 점이 돋보인다.
한편 오버히트는 지난 5월 29일 OVERHIT【オーバーヒット】シネマティック・ヒーローバトルRPG라는 명칭으로 일본에 론칭해 23일 기준으로 일본 애플앱스토어 매출 26위, 구글플레이 매출 61위를 기록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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