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펍지(대표 김창한)의 인기 PC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인 '배그 모바일'은 13위에 올라섰다.

2018년 6월 23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이는 19일 77위에서 20일 53위, 21일과 22일 24위에서 13위로 급상승한 것으로 애플앱스토어 성적도 비슷하다. 앱스토어에서는 19일 70위에서 20일 8위, 21일과 22일 3위를 차지했고 23일 현재는 8위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지난 19일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선보인 유료 상품 로얄 패스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로얄 패스는 매일 또는 매주 새로운 미션이 제공되고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포인트(BP)와 각종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시즌제 상품이다. 동 장르의 게임인 포트나이트에도 이와 유사한 상품이 있다.

한편 배그 모바일은 국내 마켓에서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만큼 넓은 유저층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로얄 패스와 같은 구매력 높은 상품의 추가가 게임의 매출 순위에 지속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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