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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리카, GvE 콘텐츠 6월 말 업데이트 예정…이용자 반응 기대된다

작성일 : 2018.06.22

 

제리 창 레이아크 부사장 =  게임조선 촬영

‘디모’와 ‘사이터스’의 개발사로 알려진 대만의 개발사 레이아크는 지난 4월 신규 RPG ‘스도리카-선셋-(이하 스도리카)’를 했다. 캐릭터 역할별로 구별된 혼을 연결시켜 전투를 펼치는 이 게임은 대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순위 20위권까지 올라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지지를 얻은 바 있다. 

나아가 레이아크는 오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스도리카’의 소설을 선보여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게임 내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스도리카’의 한국 서비스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 제리 창 레이아크 부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레이아크X서울국제도서전 이미지 = 레이아크 제공

먼저 제리 창 부사장은 게임뿐만 아니라 여러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이용자를 만나고 싶어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년전 케이크스퀘어를 통해 한국 이용자들과 소통했었다. 게임을 통해서도 팬들과 교류하지만 소설, 음악과 같은 콘텐츠를 통해서도 교류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번 포럼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도리카’가 대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제리 창 부사장은 한국의 성과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과 액션 RPG가 강세였기 때문이다. 덕분에 한국의 성과로 게임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스도리카’는 오는 29일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GvE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제리 창 부사장은 “다음주 금요일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국 이용자들이 게임의 콘텐츠를 깊게 플레이하기 때문에 반응이 궁금하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 확인해 보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스도리카' 단오절 이벤트 = 게임조선 촬영

또 앞으로의 ‘스도리카’에 대해 “최근 진행한 단오절 이벤트와 같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콘텐츠를 글로벌 버전에 마련할 계획이다. 레이아크에 중국이나 일본 문화를 잘 아는 직원이 있지만 한국 문화를 아는 직원을 많지 않다. 확신할 수 없지만 한국 문화를 담은 이벤트를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 현재 레이아크는 ‘스도리카’의 한국어화 작업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어가 가능한 인원을 채용해 한국 서비스에 대응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제리 창 부장은 “한국 이용자들의 지지와 호감에 감사한다.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 각종 피드백들을 계속 받아드리고 있다. 이 의견들을 풀어나가야 될 과제와 발전의 계기로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각종 2차 창작물을 통해 레이아크를 지지해준 만큼 한국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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