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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모바일, 고대 유적 개편 및 신규 지역 선보인다

작성일 : 2018.06.21

 


이미지 =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모바일'의 6월 세 번째 업데이트의 일부 내용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했다.

검은사막모바일의 6월 세 번째 업데이트에서는 '고대인의 미궁' 개편과 '강제 돌파' 기능 추가, 메디아 신규 사냥터 추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우선 고대인의 미궁의 명칭부터 '고대 유적'으로 변경된다. 기존 고대인의 미궁은 다른 이용자와 함께 4인 파티를 구성해 몰려드는 몬스터로부터 오브젝트를 보호하고, 보스 몬스터인 '카부아밀레스'를 처치하는 콘텐츠다. 하지만 단순히 자동 파티 매칭을 통해 입장한 후 자동 전투 기능을 켜놓으면 클리어가 가능했기에 컨트롤을 통한 재미를 느끼기엔 부족했다.

이에 고대 유적을 개편해, 더욱 전략적인 전투가 펼쳐지도록 한다는 것이 설명이다. 우선 파티장이 고대 유적 임무를 개설하고, 친구나 길드원 초대 및 타 이용자와의 매칭을 통해 진입한다. 또, 진행 방법도 크게 달라짐에 따라 재미를 더하고 자동 전투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컨트롤 요소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자동 전투 기능을 사용하지 못함에 따라, 컨트롤을 일일이 해줘야하는 불편함 발생할 수 있는 반면에 보상의 양질은 증대된다. 기존에는 각 난이도 별로 고대의 석판 소모 개수가 정해져 있었으나, 개편되는 고대 유적에서는 이용자가 석판을 더욱 투자해 보상을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또, 파티를 개설한 파티장만 석판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한 이용자 모두의 석판이 차감된다. 이 때 고대 유적에 참여한 이용자는 자신의 카부아밀레스 지식 레벨에 따라 소모할 수 있는 석판의 개수가 상승한다.


개편된 고대 유적의 입장 화면 = 펄어비스 제공

새로운 잠재력 돌파 방식인 '강제 돌파' 기능도 선보인다. 검은사막모바일의 장비 강화인 잠재력 돌파는 장비의 돌파 단계에 비례해 블랙스톤을 투입하는 양에 따라 성공 확률이 증가하는 식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강제 돌파는 블랙스톤 대신 '흑결정'이라는 새로운 강화 재료와 은화를 소모하는데, 블랙스톤에 의한 돌파와 달리 돌파 확률에 구애를 받지 않고 즉시 시도할 수 있다.

단, 장비의 돌파 단계가 높으면 높을수록 성공 확률은 낮아지게 되며, 강제 돌파가 실패하더라도 블랙스톤으로 쌓은 돌파 확률은 보존된다. 또, 성공 시에는 돌파 단계 상승으로 돌파에 필요한 확률 경험치가 비례해 상승한다.

흑결정은 칼페온 서남부 지역 사냥터부터 획득 가능하며, 나이트메어와 월드 보스를 통해서도 입수할 수 있다.


강제 돌파 시도 화면 = 펄어비스 제공

메디아 대륙의 세 번째 신규 사냥터 '갈기족 소굴'과 '갈기족 동굴'도 추가될 예정이다. 갈기족은 하이에나의 형상을 띈 이족보행을 하는 수인으로써, 난폭한 성향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특히 원작인 PC 온라인 '검은사막'에서 갈기족 소굴과 동굴은 몬스터 개체 수와 밀집도가 좋아, 많은 이용자가 애용했던 사냥터다.

갈기족 소굴 및 동굴에서는 신화 등급의 '검은눈물 장신구' 획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규 지역 갈기족 동굴 = 펄어비스 제공


신규 지역 3곳 = 펄어비스 제공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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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5 마나통피통
  • 2018-06-21 14:25:45
  • 석판 갯수 조절되면 이제 미궁 좀더 효율적으로 돌수 있을듯
  • nlv22 짱다리2개
  • 2018-06-21 17:54:06
  • 블스 모으기 버거워지려던 참인데 강제 돌파 괜찮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