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6월 3주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
6월 초 신작 MMORPG의 강세가 이어졌던 가운데, ‘나이츠크로니클’이 국내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및 최고 매출 순위에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신작 흥행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21일 오전 기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0위를 달성하면서 모바일게임순위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월드컵 시즌에 맞춰 지난 11일 출시된 신작 ‘챔피언스매니저’도 인기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모바일게임순위에 합류했다.
신작들의 강세와 함께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인기를 모은 게임들도 있다. 먼저 ‘검은사막모바일’이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와 월드 보스 추가를 비롯한 각종 콘텐츠 업데이트로 2위 자리에 올랐으며, 애정폭8 업데이트를 진행한 ‘킹스레이드’도 9위까지 순위가 급상승했다.
또 ‘오버히트’, ‘서머너즈워’, ‘로드모바일’과 같은 게임들은 다시 순위가 상승해 모바일게임순위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나이츠크로니클’ 신작 흥행 이어간다

'나이츠크로니클' 대표 이미지 = 넷마블 제공
지난 14일 글로벌 출시된 RPG ‘나이츠크로니클’이 국내 이용자들의 인기를 모으면서 모바일게임순위 3위로 데뷔했다. 특히 한 주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애니메이션과 같은 전투 연출을 바탕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나믹 카메라’ 기법을 기반으로 각 캐릭터 고유의 필살기 연출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 음성 더빙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게임의 가로모드와 세로모드 2가지 형식을 모두 지원해 이용자가 원하는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 업데이트로 2위 등극 ‘검은사막모바일’

'검은사막모바일' 업데이트 = 구글 플레이 마켓 이미지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검은사막모바일’이 6월 3주 모바일게임 순위 2위에 올랐다. 국내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뿐만 아니라 인기 게임 순위의 순위권에 올라 업데이트 효과를 증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태도와 장식매듭을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가 업데이트 됐으며, 세 번째 월드보스인 ‘누베르’도 함께 추가됐다. 또 이번 여름 시즌에는 월드 경영 시스템 및 각종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검은사막모바일’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신규 챕터 추가로 도약한 ‘킹스레이드’

'킹스레이드' 업데이트 이미지 = 베스파 제공
신규 챕터 및 콘텐츠를 추가하는 애정폭8 업데이트를 진행한 ‘킹스레이드’가 인기 게임 및 최고 매출 순위에서 상승세를 보여 모바일게임순위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8챕터 화산지대는 드라기아 화산의 이상 징후를 조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규 챕터를 통해 최고 레벨이 80까지 상향 됐으며, 8티어 장비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길드 콘텐츠도 업데이트 됐다. 길드원들만 출입할 수 있는 길드 영지를 통해 상점과 훈련소, 길드 레이드를 접할 수 있으며, 길드 토벌전 콘텐츠에서는 영웅의 능력치 강화 및 게임 내 희귀 아이템이 주어진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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