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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CD-11 발표…’게이밍 장애’ 질병코드 부여

작성일 : 2018.06.19

 


게이밍 장애 질병코드 이미지 = 출처 세계보건기구 공식 홈페이지

세계보건기구(WHO)는 18일(현지시간) ICD-11(국제질병분류의 11번째 개정판) 발표와 함께 게이밍 장애(Gaming disorder)에 6C51코드를 부여해 질병으로 분류했다. 이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게이밍 장애를 인정한 사례이다. 

ICD-11의 관련 항목을 요약하면 게이밍 장애는 디지털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을 끊임없이 지속하거나 되풀이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으며,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일상생활보다 우선순위에 두는 것, 게임의 빈도, 강조, 지속 시간 등에 조절 장애가 있는 경우를 게이밍 장애로 분류했다. 또한 이런 증상이 최소 12개월이 지속돼야 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ICD-11은 오는 2019년 개최되는 세계보건총회에서 갱신될 예정이다. ICD의 개정판이 통과되면 그 효과는 오는 2022년 1월 1일에 발효되며, 해당 사항에 변동이 없을 시 게이밍 장애가 공식적으로 질병으로 분류된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해당 사항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으며, 게이밍 질병 외에도 새롭게 질병코드가 부여된 질환들을 이미지로 소개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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