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 노트 이미지 = 리니지2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은 6월 18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7월 진행 예정인 3.0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7월 첫째 주에 진행 예정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간,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에 이어 새로운 종족 '오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서버 통합과 더불어 새로운 콘셉트의 신서버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 신규 종족 '오크'
오크는 180레벨부터 시작되는 일종의 점핑 캐릭터로 일반적인 캐릭터가 180레벨에 도달했을 경우 보유할 수 있는 전투력을 가진 채로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직으로는 3가지의 1차 직업과 그에 연계되는 2차 직업이 있어 다른 종족보다 직업 개수가 적으며 오크만이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신무기가 추가될 예정이다.
오크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여 SR등급 전용 무기와 방어구 선택 상자를 각 1개씩 지급하고 있으므로 오크 육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필히 참여하는 것이 좋다.
■ 2차 서버 통합 진행
3.0 업데이트 후 7월 3주 차에 2차 서버 통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서버 통합은 각 서버의 동시 접속자 수, 평균 전투력을 고려하여 서버군과 관련을 두지 않으며 각 서버의 격차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버 이전 시 캐력티와 혈맹을 비롯한 모든 재화와 아이템이 보존된다. 단 서버 통합 시 캐릭터, 혈맹, 동맹 등 이름이 겹칠 수 있는 콘텐츠의 선점과 관련된 문제는 추가 공지가 있을 예정이며 캐릭터와 혈맹 이름 선점권은 6월 18일 13시 이전에 생성된 캐릭터와 혈맹에 한해 지급될 예정이다.
■ 신규 서버 2종 오픈

신규 서버 발라카스 이전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 = 리니지2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2가지 신서버도 3.0 업데이트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각 서버의 이름은 '발라카스'와 '아인하사드'로 발라카스는 신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없는 대신 기존 서버에서 플레이하던 캐릭터에 1,000 아데나라는 매우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여 현재의 캐릭터 정보를 그대로 유지한 채 서버 이동을 할 수 있다.
반면 아인하사드 서버는 기존 캐릭터의 이전이 제한되는 대신 신규 캐릭터 생성만이 가능하며 추후 서버 규모에 따라 신규 캐릭터의 생성이 가능하도록 변경될 수 있는 발라카스와 달리 캐릭터 이전 서비스가 앞으로도 제공되지 않아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게임을 시작해야 한다.
서버 이전은 서버 통합이 모두 완료된 8 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발라카스 설문 이벤트에 참여한 뒤 캐릭터를 이전하거나 신규 서버에서 캐릭터를 육성할 경우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발라카스와 아인하사드 서버의 차이점 비교 = 리니지2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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