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펄어비스 제공
7일 펄어비스 (대표 정경인)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모바일'에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으로 방랑 도적 및 타리프 마을 등을 추가하고, 캐릭터 최대 레벨을 64로 확장했다.
이날 업데이트의 주요 골자는 신규 지역으로 고원지대/ 타리프 마을/ 카술라 농장/ 방랑도적 야영지/ 방랑도적주둔지 등 5곳 추가와 캐릭터 최대 레벨 64 상승, 수집 시스템 '도감' 도입, 공성전 2차 리허설 진행 등이다.
우선 신규 지역으로 추가된 5곳은 메디아에 위치해 있으며 새로운 마을과 사냥터가 등장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또다른 모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방랑도적 야영지와 방랑도적 주둔지에서는 신규 몬스터 '방랑도적'을 만나볼 수 있다.

메디아에 신규 지역 5곳이 추가됐다 = 펄어비스 제공
최대 레벨이 기존 62레벨에서 64레벨로 상승했으며 그에 따라 최대 레벨 혜택인 드랍를 10% 증가 혜택은 64레벨을 달성하면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수집 시스템 '도감'은 흑정령 25레벨 부터 이용 가능한 기능으로, 목록의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 보상이 주어진다. 단, 목록에 등록된 물품은 회수가 불가능하다. 투입하는 아이템을 회수할 수 없으므로 다소 손해처럼 보이나, 캐릭터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상승시켜주기에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다.

도감 시스템을 통해 영구적으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 펄어비스 제공
공성전 2차 리허설이 9일(토) 오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리허설에서는 '엔슬라'를 제외한 '고옌' 및 '카르티안'만 진행되며 공성전에서 사망 시 선택 가능한 부활 포인트 변경 기능은 적용되지 않는다.
공성전에서 승리할 경우 '탈환'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길드장이 '탈환 시도'를 할 수 있으며 생성 후 2시간 동안 길드원들과 함께 탈환을 진행할 수 있다. 탈환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황금 파편'을 획득 가능한데, 해당 아이템으로는 신화 등급 장신구 제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게 증가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주요 의뢰 2종과 선택 의뢰 3종이 추가되었으며 펄 상점에서는 각종 이벤트 진행 및 신규 반려 동물 오목눈이와 앵무새 추가가 이뤄졌다. 또, 무게 600LT 증가권과 발레노스 화려한 상자, 세렌디아 수려한 상자, 칼페온 영롱한 상자를 판매한다.

신규 반려 동물인 오목눈이(위)와 앵무새(아래) = 펄어비스 제공
레인저에 대한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수호의 검' 기술의 경우 몬스터 피해량이 증가하고 PVP 피해량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다. PVP 피해량은 이전과 동일하며 변경된 피해량은 다음과 같다.

레인저 '수호의 검'에 대한 변경점 = 펄어비스 제공
한편 검은사막모바일은 오는 14일 신규 캐릭터 다크나이트와 월드 보스 누베르 등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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