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첫째 주는 모바일 MMORPG 기대작 2종이 출시되면서 모바일게임시장에서 순위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웹젠의 '뮤오리진2'가 4일 정식 출시되며 넥슨 '카이저' 역시 4일 사전 오픈, 7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두 게임은 모두 3040세대 관통하는 게임 내 콘텐츠와 IP(지식재산권)으로 무장해 성인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 MMORPG 2.0 시대 개막 '뮤오리진2'

우선 모바일 MMORPG의 전성시대를 연 '뮤오리진'의 후속작 '뮤오리진2'는 사전예약자 165만명 돌파, 출시 직후 포털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은 상태다.
모바일 MMORPG 2.0을 표방하는 '뮤오리진2'는 모바일MMORPG에서는 처음으로 활동 서버 밖으로 게임 공간을 넓힌 '어비스'를 선보이는 등 기술과 서비스 범위를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용자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원래 활동서버를 벗어나 독립된 공간인 '어비스'를 왕복하면서 다른 서버의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하는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 1대1 거래 도입! R등급 MMORPG '카이저'

넥슨에서 서비스 신작 MMORPG '카이저' 역시 사전 오픈부터 반응이 뜨겁다.
'카이저'는 1대1 거래, 자유로운 PVP 등 온라인 MMORPG의 핵심 요소를 풀 3D 그래픽으로 모바일에 담아냈다. 특히, 유료재화를 이용한 거래, 실시간 필드 전투, 길드 커뮤니티 등 이용자로부터 2000년대 온라인게임 감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콘텐츠 비중을 높은 것이 특징이다.
광활한 오픈필드에서 벌어지는 실시간 PVP는 이용자들의 분쟁 및 상호작용을 유도 하고, '장원 댕탈전' 등 길드 콘텐츠에서 승리하면 세금을 걷거나 특산물을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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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