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9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국산 모바일게임 '오버히트(현지명 OVERHIT【オーバーヒット】シネマティック・ヒーローバトルRPG)'가 선전을 펼치고 있다.
오버히트는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전작 히트에 이어 연이어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작품에 이름을 올렸고 넷게임즈는 지난 28일 넥슨(대표 이정헌)이 인수해 연결 자회사로 편입된 바 있다.
오버히트의 일본 성적은 구글플레이를 기준으로 5월 29일 무료 10위로 출발해 30일 무료 2위에 올라선 뒤 6월 5일 4위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매출은 29일 100위, 31일 49위, 6월 1일 37위, 2일 28위, 3일 24위, 5일 22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30일 무료 1위로 시작해 현재는 5위고 매출은 30일 16위에서 6월 1일 27위로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해 5일 15위에 올랐다.
오버히트는 일본 론칭을 준비하며 시장 공략을 위해 별도 개발 조직과 운영 인력을 구성하고 게임 내 시나리오 및 캐릭터 등을 일본 이용자 성향에 맞게 현지화를 준비했다.
관련해 넥슨 일본법인 김기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미 한국에서 검증된 하이퀄리티 캐릭터와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일본 유저 특성과 니즈를 고려한 철저한 현지화 작업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 며 "단기간이 아닌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일 기준 일본 구글플레이 기준 매출 탑30 내 국산게임은 리니지2레볼루션(9위), 라인포코포코(15위), 킹스레이드(20위) 등 오버히트 포함 4종이 올라있고 애플 앱스토어 매출 탑30 내에서는 리니지레볼루션(12위), 라인포코포코(18위) 등 오버히트 포함 3종이 오른 가운데 오버히트의 질주가 안착할 순위가 기대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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